에딘버러 대학교에서 Conditional Admission을 받았는데,
그게 내게 불가능한 Condition이다.
그렇다고 사정을 설명했더니
그럼 내년에 오퍼를 주겠다는데
그것 역시 내게 불가능하다.
윽.
이건 Conditional Admission이 아니라 Unconditional Reject다.
어플라이한다고 이래저래 귀찮게한 사람들도 많은데
참 뵐 낯이 없네...
It really make me down...
2.
Tien!
위의 건과 관계없이 어쩌다보니 취직을 해버린 자신을 발견했다.
Life is full of unexpected incidents.
회사 다닐때 만날, 월급 반만받고 일도 반만했으면 좋겠다고 노래하고 다녔는데...
자꾸 말하면 이루어지는건가.
월급반은 성취되었으니 나머지 일도 반만 하게되길 빈다.(될까?)
3.
학교에서 답답해져서 밥도 먹을겸 신촌으로 내려왔는데
옆좌석에선 중국어와 한국어가 seamless하게 들려오고
그 옆좌석에선 유창한 일본어가 들려오고 있다.
정말 Le monde vient international 이로다.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