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떠나있는 동안 인터넷을 사용정지 시켜놓았었기 때문에
일시정지기간이 되기전에 서울로 올라온 어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었어야했다. 예정대로라면.
하지만 혹시나하고 킨 노트북에서 무선인터넷 신호가 잡히는거다.
어디선가 흘러오는 anygate 신호.
누군가의 배려 혹은 무관심 덕분에
어제 밤에 글을 남기고 서핑을 하고
오늘은 노래를 듣고 있다.
나는 야박하게도 WEP암호를 걸어놓고쓰는데
갑자기 자신이 참 못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