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불복종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강승영 옮김
인두세 납부 거부 때문에 투옥된 사건 후로 소로우는 콩코드 문화회관에서 그 사건에 대해 강연을 한다. 다음해 너새니얼 호손의 처제인 엘리자베스 피바디의 요청으로 강연문을 수정하여 그녀가 창간한 잡지 '미학'에 싣는다. 제목은 이었다. 사후 이 글은 이란 제목으로 더 널리 알려진다.


금번 쇠고기 사태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읽었습니다.
읽는 도중 가슴에 와서 박히는 문구를 밑줄 긋다가 이건 아예 전부 밑줄을 긋게 될 것 같더군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글을 소개하고 싶지만 한국어 원문은 아직 저작권이 걸려있는 것 같고, 미국내 저작권은 소멸된 것으로 보여서 영어 원문 링크 걸어놓습니다.

다른 많은 좋은 문장들을 두고 제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인용합니다.
"If I have unjustly wrested a plank from a
drowning man, I must restore it to him though I drown myself."
(만약 내가 물에 빠진 사람에게서 부당하게 널빤지를 빼앗았다면,
나는 설령 내가 빠져 죽을지라도 그 널빤지를 돌려주어야 한다.)

구텐베르그 프로젝트(원문)
위키피디아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관련 페이지

Posted by 망고

05 31, 2008 09:55 05 31, 20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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