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떤 사안이든 국민적 합의없이 정권의 의지대로 결정되어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저도 이 소송에 참여합니다.
참가방법은 민변 홈페이지 뜨는 팝업창에서 참가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고 합니다. 5천원~1만원의 참가비가 있는데 필수사항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민주주의를 위한 비용이라 생각하면 싸다고 생각됩니다. 소득공제는 안해주겠죠? ㅡㅡ;; 기한이 6월 2일까지라 시간이 많지는 않네요. (자세한 내용은 민변 홈페이지를 참조)
소로우는 그의 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망설이고 후회하는가 하면 때로는 탄원서를 내기도 한다. 그러나 진지하게 추진하여 효과를 거둘 정도의 일은 하지 않는다. 그들은 남들이 악을 몰아내어 더 이상 자신이 그 문제로 고민하지 않게 되기를 호의적인 자세로 기다린다. 기껏해야 그들은 선거 때 값싼 표 하나를 던져주고, 정의가 그들 옆을 지나갈 때 허약한 안색으로 성공을 빌 뿐이다. "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시민의 불복중 중
소로우가 말하는 진지하게 추진하여 효과를 거둘 정도의 일이란 뭘까요? 세금을 내지 않는걸까요? 소로우 정도의 인물이 아닌 저는 민변이 악을 몰아내기를 호의적인 자세로 기다립니다. 꼭 성공하세요. ㅡㅜ
민변 홈페이지
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