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 뒤에는 문이 있을까?
선애의 미니홈에서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취향 테스트를 알게됐다.
나는 "창의적 예술적인 아방가르드 취향"이란다.
"고상하고 감수정 깊은 사모님 취향"과 "지적이고 문학적인 장인의 취향"과는 우호적 관계이고,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 취향"과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과는 적대적 관계란다.
음... 각 취향에 대한 설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몇 사람이 떠오른다.
재미있게도 대체로 "사모님", "장인"의 대목에서 내가 떠올린 사람들은 나와 우호적이었던 반면
"소년, 소녀", "아저씨"를 읽으며 떠올린 사람들은 적대 혹은 무관심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하고많은 사람들은 혈액형 4종으로 분류할 수 없듯이
이 사람들의 취향들을 단 8가지로 나눌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에서 꽤나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어서 인용
"...(전략)자신감과 솔직함은 당신 취향에 중요한 기준입니다. 대중을 의식하면서 쓴 시,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그린 그림, 카메라 의식하며 하는 연기, 겉멋든 음악... 이런 것들은 경멸의 대상입니다. 서툴고 즉흥적이라도 자신만의 진실함이 있다면 아름답습니다. ...(후략)"
내말이. 경멸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목받는게 전부인양 생각하고 행동하는걸 보면 심사가 뒤틀리긴 한다.
취향테스트는 이곳에서 해볼 수 있다.
http://www.idsolution.co.kr/
TAG 취향테스트
comment
나는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이라던데.... 그럼 우리는 적대적인 거야???
근데.. 나 정말 아저씨 취향인거야?? 그런거야??
갑자기 아저씨 취향이 좋아졌어 ^^
헉...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는데....
두번째 하니까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소녀취향이라 나오네...ㅋㅋ
파워레인저? ㅋㅋ 아침에 형수님이랑 통화했는데, 재은이가 아침에 잘 일어난다며? 유치원이 재밌나보다 ㅋㅋ
저도 아방가흐드-_-;;
아방갸흐드는 좀 더 전위적인 사람들이 해야하는거 아냐??? 우린 표준인 ㅋㅋ
난 너랑 적대적인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의 소유자다.
떡 하나주면 안잡아먹지~~~ ㅋㅋ
아저씨 훗
저도 이거 해봤었는데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이라고 나오네요.
저의 부드러운 분위기와는 전혀 맞지 않은데요 이거 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아저씨 취향이 꽤나 많네. ^^
ㅎㅎㅎㅎㅎㅎㅎ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 취향 ?? 기준은 누구 맘?
아무거나 눌렀구나! 의왼데 ㅋㅋ
나는 아방가흐~ 나왔는데 영 아닌거 같아서 함 더 했더니 싸모님 나왔어요! ㅋㅋ
싸모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