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창간 20돌을 기념하기 위해 매그넘이 한국을 기록한다. 매그넘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과 로버트 카파 등이 1947년 설립하고 60년간 전세계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사진 단체로 모든 사진학도들이 멤버가 되길 꿈꾸는 곳이다. 오늘날 지난 세기의 전쟁에 대한 처절한 기록들을 우리가 사진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이들의 노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매그넘 소속 사진사들은 분쟁지역에서 많이 목숨을 잃었다. "Present Korea"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는 올 5월에 사진집을 내고, 8월에 전시회를 연다고 한다. 맛보기로 한겨레21에서 공개한 그간의 작업들. 매그넘이 본 KOREA [매그넘이 본 한국 ① 젊은이] 친근하고 변화무쌍하고 도전적인 눈빛들 [매그넘이 본 한국②색깔]한국의 빛, 한국인의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