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 필립 로췰드에서 만든 두가지 와인을 샀다.
하나는 칠레산 Escudo Rojo Red (2003)
다른 하나는 프랑스산 Mouton Cadet Red (2004)
Mouton Cadet는 샤또 무통 로칠드의 세컨 와인으로 칸느 국제영화제의 공식와인이라고 한다.
오늘 마셔본 것은 그 중 칠레산 Escudo Rojo Red(2003).
기대를 하고 마셨음에도 기대 이상의 맛이었다.
첫 모금에 '내가 찾던 와인이 이거였구나'라는 느낌.
균형잡힌 맛이란 이런 것이란 걸 느낄 수 있었다.
어느 하나의 맛이 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이 확실한
농구로 치면 제이슨 키드*같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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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키드
뉴저지 네츠의 포인트 가드로 어시스트, 득점, 그리고 단신임에도 리바운드 까지 트리플 더블을 해내는 만능 선수
*가격
Escudo Rojo Red : 27,000원
Mouton Cadet Red : 23,000원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