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 one has gone and The New one arrived.

The Old One.
Sehnnheiser MX400
작년 추석선물이었던가. 회사에서 받았던 녀석.
고만고만한 녀석들중 가격대 성능이 가장 좋다고 생각된다.
특히 최근에는 의외로 고음부를 잘 표현해주어 깜짝깜짝 놀랐었는데
그게 Swan Song이었나보다.
그동안 고마웠다 친구.
IMGP1435

The New One.
얼마전에 샀던 PMP에 딸려온 녀석.
보통 도끼라고 불리는데 딱 보면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알 수 있더라.
성능은 고만고만한 녀석들 중 가격대비 성능으로 상위에 손꼽을만함.
특히 번들로 묻어온 녀석치고 들을만하여 무척 기뻤다.
저음부가 좀 강한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음을 뭉개기는 하지만 내가 싫어하는 치찰음까지 뭉개주니 나름 기특하게 생각된다.
단점도 때론 장점이 될 수 있는 법.
잘 지내보자 새로운 친구.
IMGP1438

Posted by 망고

09 9, 2006 15:22 09 9, 20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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