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llowyear멜로우이어. 처음 듣는 이름이다.
The Vane또한 처음 듣는 앨범이다.
하지만, 플레이했을때의 익숙한 무엇인가
고향 흙냄새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옛친구의 느낌같기도한
아련함.
아는 사람인가?
클릭해 들어간 앨범설명을 수놓은 주옥같은 이름들.
스웨터, 신세철, 루시드폴, 재주소년, 토마스쿡, 델리 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다들 여기 살아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살아있으면 어디서든 만난다는 뻔한 이야기가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또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란 건
사람들은 모두 이어져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늘 그 자리에서 빛을 내는 별처럼 그곳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멜로우이어 홈페이지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