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고 나오는구나

얘네들은 참 끊이지 않고 한 선수가 은퇴하면 새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다. 시스템이 좋아서 그런가?

Blake Griffin - LA Clippers

Rajon Rondo - Boston Celtics

Kevin Durant - OKC Thunders

Derrick Rose - Chicago Bulls

Posted by 망고

2010/12/06 22:53 2010/12/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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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NBA Final에 대한 짧은 생각

어느덧 NBA 06-07 Playoff도 끝까지 왔다.
늘 그랬듯이 내가 응원하는 팀은 중간에 암초에 걸려 쓰러졌고
응원하지 않는 팀은 승승장구 올라왔다.

떨어진 팀 중 최고는 피닉스 선즈.
올라온 팀 중 최악은 샌안토니오 스퍼스.
물론 개인 취향이다. 하지만 아무리해도 왠지 스퍼스의 플레이는 좋아지지가 않는다.
지난 semi final에서 스퍼스 호리의 내쉬에 대한 반칙은 두고두고 회자될 듯하다.
호리가 내쉬를 거칠게 밀치자 이에 흥분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와 보리스 디아우가 벤치에서 뛰어나와 코트를 밟았고 이로 인해 이들 핵심 플레이어들이 각 1경기씩을 결장함으로써 승부는 김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고의여부를 떠나 팬으로서 실망이 크다. 이번 시즌이 우승할 적기였을 피닉스로서는 통곡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나마 클리블랜드 캐밸리어스가 파이널까지 올라온게 NBA로서는 다행일 것이다.
오죽하면 어떤 이는 디트로이트와 샌안토니오가 결승까지 온다면 흥행은 물건너간 것이라고까지 했을까.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의 semi final은 뭐 결승이라고 해도 무방한 경기들이었다.

디트로이트의 조직력과 수비력은 가히 최고라고 아니할 수가 없었고, 제임스 르브론은 홀로 내외곽과 패싱을 책임지며 팀을 이끌어 최고의 방패를 깨뜨리고 역사를 새로 썼다. 이 쯤되면 디트로이트도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어느 팀이 승리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박빙의 승부였다.

그리고 결승. 스퍼스는 강팀이다. 지루하다는 평을 듣기는 하지만 세트플레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플레이어들을 갖추었다. 거기에 토니 파커라는 가드가 더해지자 뉴저지의 사기 듀오, 제이슨 키드와 빈스 카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 사기성 조합이 나왔다. 스퍼스의 검은 유니폼은 흡사 스타워즈의 제국군을 연상시킨다. 젠장 그래 니들 다 해먹어라.

사실 클리블랜드에는 제임스 르브론을 제외하면 최고라고 할만한 플레이어가 없다. 그러다보니 공격옵션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그런 팀과 함께 르브론은 파이널까지 왔다. 이것만해도 대단한 일이지만 더 대단한 일은 그들이 일을 내지 않을까 기대하게 만드는 점이 아닐까. 제발 사고를 크게 쳐서 제국군을 못살게 굴어다오.

리블랜드는 내리 3패중이다. 그리고 내일 15일 파이널이 파이널이 될지. 아니면 반란군의 세력이 역습을 가할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아. 스퍼스가 우승해버렸다. 르브론의 스탯은 나쁘지 않았건만 팀이 받쳐주지 않는다. 아무리 4연패할건 또 모냐. 디트로이트가 입맛만 다시고 있겠다. MVP는 이미 MVP인 팀 던컨이 아닌 토니 파커가 가져갔다.
이 프랑스 친구는 배우 에바 롱고리아와 결혼을 한다지. 들러리로 프랑스 대표팀 친구 보리스 디아우를 세운다던데 과연 결혼식날 이 들러리의 표정이 어떨지 관심있는 분들은 관심가져보시라.

Posted by 망고

2007/06/14 18:41 2007/06/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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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layoff Final - 마이애미 vs 댈러스

신혼여행을 다녀왔더니
NBA 플레이오프 결승팀이 결정되었군.
예상했던 팀은 다 떨어지고 다른 팀만 남았다 ㅡㅡ;;;;
안녕 내쉬, 안녕 프린스
오닐과 노비츠키인건가...
그나저나 오닐은 대단하군...

Posted by 망고

2006/06/06 09:39 2006/06/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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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05-06 Playoff Semi-Final


댈러스와 피닉스
그리고
디트로이트와 마이애미
서부는 창대 창
동부는 창대 방패의 대결이 기대된다.

과연 MVP 내쉬는 노비츠키의 공격력을 꺾고
그의 팀을 PO 결승에 올릴 수 있을 것인가

오닐과 웨이드는 디펜딩 챔프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개인적으론 피닉스와 디트로이트가 결승에서 맞붙지 않을까 예상.
웨이드와 프린스, 오닐과 왈라스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데~

Posted by 망고

2006/05/23 21:04 2006/05/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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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의 클리블랜드가 결국 디트로이트에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이토록 분전할 줄 몰랐기에
클리블랜드의 탈락은 뭔가 아쉬움을 남긴다.
마치 슬램덩크의 북산과 해남의 경기처럼...
이변을 기대하던 팬들로서는 안됐지만
디트로이트는 역시 강했다.

Posted by 망고

2006/05/23 09:20 2006/05/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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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뒤 3연승.
동부 컨퍼런스 시즌 1위의 강호 디트로이트를 맞이하여
클리블랜드가 대역전극을 연출하고 있다.
그 드라마의 중심에는 제임스 르브론.
32득점/5리바운드/5어시스트
86:84 라는 스코어를 볼때
32점은 빛나는 득점이 아닐수 없고나.

아.. 경기 보고싶다.

Posted by 망고

2006/05/18 13:05 2006/05/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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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이애미 히트가 4승1패로 뉴저지 네트를 누르고
동부컨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오닐의 팀은 강하구나.
1점차 승부에서 패한 뉴저지로서는
RJ의 부상이 너무나 아쉬운 대목.
키드와 카터는 눈물 꽤나 흘리겠다.

피닉스는 클리퍼스에게 1승을 보태서 3승 2패.
2차 연장전까지가는 접전끝에 7점차 승.
하지만 매리언의 발목부상이 걱정된다.

Posted by 망고

2006/05/17 17:12 2006/05/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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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layoff 05-06 2회전


오홋.. It's AMAZING!
2대0으로 뒤지던 승부를 동점으로 되돌려놓은 사나이. 제임스 르브론.
절대 쉽게 지지는 않는구나.
낙승을 거둘 것이라 예상했던 디트로이트에겐 예상밖의 고전일듯.
경기마다 성장하는 제임스와 그의 팀은 놀랍기 그지없다.

강력한 우승후보 두팀이 맞붙은 스퍼스와 매버릭스의 경기는 나로서는 가장
관심없는 매치업 ㅡㅡ;;;; 이지만
어째어째 스퍼스가 이기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댈러스가 깨놓았다.
결과는 댈러스가 3승 1패. 댈러스로서는 1승, 스퍼스로서는 3승이 남은셈.

피닉스와 클리퍼스는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와 같은 엎치락 뒤치락이 거듭되고 있다.
피닉스가 낙승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결과는 2:2 승부는 알 수 없음.

가장 안타까운 뉴저지와 마이애미의 경기는
마이애미가 3승1패로 앞질러 가면서 뉴저지에게 어렵게 되었다.
드웨인 웨이드가 너무 달려주시는데다가
오닐의 벽이 넘 두꺼운가보다.
RJ는 부상으로 최상의 컨디션이 아닌 것 같고
카터만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뭔가 보여줄 것인가.

흥미진진

Posted by 망고

2006/05/16 15:00 2006/05/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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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05-06 Play-Off 2 라운드 - 1차전

▲ 컨퍼런스 4강 1차전
마이애미 88 (21-38 25-26 18-20 24-16) 100 뉴저지
피닉스 130 (29-25 27-36 37-30 37-32) 123 LA 클리퍼스

1차전은 네츠와 피닉스의 승
네츠는 카터, 키드, 제퍼슨이 모두 20득점 이상을 하는 득점력을 자랑했고
피닉스는 내쉬가 31득점에 12어시스트, 숀 매리언이 20득점에 15리바운드를 했다.
으아... PO의 집중력은 역시 정규시즌과 다르구나 하는 점을 실감나게 하는 부분.
더블더블, 트리플더블이 막 쏟아진다.
이기는 팀에서든 지는 팀에서든 기록은 갱신된다.

응원하고 있는 팀이 승리해주고 있어서 즐겁긴한데...
네츠는 제퍼슨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하니.. 이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피닉스는 흠... 낙승하지 않을까?

Posted by 망고

2006/05/09 16:11 2006/05/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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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Steve Nash

Steve Nash가 이끄는 선즈가 코비가 이끄는 레이커즈를 누르고 05-06 시즌 PO 2Round에 진출했다. 그리고 그는 올 시즌 MVP상을 수상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내쉬보다는 코비의 스타일을 좋아했었다. 경기당 40점 이상씩을 몰아넣는 코비였기에 득점 장면만 본다면 그의 플레이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그의 팀은 패했고 내쉬의 팀은 승리했다. 왜?

올 시즌 레이커즈는 사실상 팀이라기보다는 코비의 파트너들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비가 넣으면 이기고, 코비가 넣지 못하면 졌다는 말이다. 아무리 경기당 40점 50점을 넣을 수 있는 선수가 있더라도 농구는 팀 경기다.

Posted by 망고

2006/05/08 23:19 2006/05/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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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pie Fourth Birthday tickers

Stay Foolish, Stay Hungry.

-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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