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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성현이

반짝반짝 작은별을 개사해서 부릅니다. ^^

Posted by 망고

02 25, 2010 20:53 02 25, 20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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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격전!

보고 있으면 뭔가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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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2009 21:41 12 12, 20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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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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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9, 2009 00:17 10 29, 200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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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D+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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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2009 22:23 10 10, 20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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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in Edin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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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2009 19:58 10 4, 20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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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D+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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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2009 22:25 10 3, 20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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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성현이


티스토리에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한동안 뜸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플리커라는 사진싸이트에 올릴께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elanchocolate/


Posted by 망고

09 24, 2009 02:29 09 24, 200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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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로부터 배운다

어느새 누워서 옹알옹알 하던 아기가
두 발로 바닥을 딛고 일어나서
뒤뚱뒤뚱 휘청휘청 걸어다닌다.
무언가를 붙잡고 일어서서 몇 걸음 걷기를 시도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서다.
참으로 놀라운 이런 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빨리 하게되는걸까.
아기를 관찰해보니 그 이유를 알겠다.

아기는 끊임없이 시도한다.
넘어져도 울고, 위로받고
그리고 다시 걷기를 시도한다.
보나마나 몇 걸음 못가서 넘어질게 당연한데
그럼 무릎이나 엉덩이나 아플게 당연한데
멈추지 않고 깨어있는 동안 걷기를 시도한다.
어제는 테이블 모퉁이를 잡으러 가다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얼굴을 테이블 모서리에 부딪혀서
얼굴에 시퍼렇게 멍까지 생겼다.
그래도 또 금방 일어나서 시도한다.
저렇게 끊임없이 시도하면 안될게 뭐가 있을까?

그리고 생각했다.
얼마나 많은 것들을
실패하고 말 것이라는 상상때문에
시도조차 못하고 마는가.

아기에게 실패란 무엇인가를 배우는 과정일 뿐인 것 같다.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에게 많이 배운다.

Posted by 망고

05 11, 2009 12:11 05 11, 20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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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elievable, incredible baby

1.
아내가 3박4일간의 출장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아빠도 아기도 무사히 잘 지냈습니다.
(아빠는 감기에 걸렸지만요.)
짧은 기간동안 성현이는 완전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2.
놀랍게도! 죽어라 안먹으려고 하던
분유를 잘 먹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키워보지 않은 분들은
'그게 뭐 대단한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모유와 분유를 동시에 먹는다는건 무척 드문일입니다.
더구나 성현이 정도 연령의 모유만 먹던 아기가 분유를 먹어준다는건
정말 기적같은 일입니다.
덕분에, 이제 아빠도 젖을 줄 수 있게 됐습니다.
모유와 분유를 편의상 엄마젖과 아빠젖으로 부르렵니다. ^^

3.
혼자 몇초간 서 있습니다.
어른들이 재미있어하니까
제 힘 다할때까지 계속합니다.
넘어지고 웃고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합니다.
이게 아주 재밌습니다.

4.
아빠 혼자 아기를 봐야하는 기간동안
부모님이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늘 의지가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망고

03 25, 2009 12:14 03 25, 20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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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아기가
엄마를 따라
어린이집으로
출근했다.

모처럼 혼자 집에 남아
샤워를 하고
커피를 내려마신다.

물소리, 그릇소리, 발걸음 소리를
조심하지 않아도 되는
어색한 평화의 시간.
큰소리가 날때마다 나도 모르게
아기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청소라도 해볼까.
집안은 아기 물건 천지다.
어느곳에서든 아기 냄새가 난다.


Posted by 망고

03 5, 2009 09:25 03 5, 20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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