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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Processing(aka xpro)


Cross Processing이란?
컬러슬라이드 필름을 일반 네거티브 현상액으로 현상한다던가
반대로 네거티브 필름을 슬라이드 현상액으로 현상하는 방법.
물론, 위 이미지는 디지털로 촬영하여 포토샵에서 효과를 흉내낸 것이지만.
색감에 꽤나 집착하는 내게 비현실적인 색상도 꽤 좋을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든 컷.

원본은 이런 색(원본이라고 해도 포토샵 수정은 거친것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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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2008 22:48 10 2, 20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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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이 본 한국

한겨레 창간 20돌을 기념하기 위해 매그넘이 한국을 기록한다. 매그넘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과 로버트 카파 등이 1947년 설립하고 60년간 전세계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사진 단체로 모든 사진학도들이 멤버가 되길 꿈꾸는 곳이다. 오늘날 지난 세기의 전쟁에 대한 처절한 기록들을 우리가 사진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이들의 노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매그넘 소속 사진사들은 분쟁지역에서 많이 목숨을 잃었다.
"Present Korea"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는 올 5월에 사진집을 내고, 8월에 전시회를 연다고 한다. 맛보기로 한겨레21에서 공개한 그간의 작업들.
매그넘이 본 KOREA
[매그넘이 본 한국 ① 젊은이] 친근하고 변화무쌍하고 도전적인 눈빛들
[매그넘이 본 한국②색깔]한국의 빛, 한국인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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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0, 2008 14:03 03 10, 20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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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동네가 시끄러워졌군요.

니콘에서 일을 내려나 봅니다. 300D부터 늘 캐논에 밀리는 감이 있었던 니콘이 200D의 후속작인 D300과 D2 시리즈의 후속작인 D3를 출시한다고 하네요.

기사가 나온 이후로 카메라 동네가 시끄러워졌습니다.
사용자들은 최근 스파르타의 전사들을 다룬 영화를 연상시키는 D300을 스파르타라고 부르는가 하면 D3를 두고 다쓰러 라고 부르며 이들이 SLR 계를 평정할 것을 예상하고 있죠. (얼마 전에 출시된 캐모사의 40D는 사망디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캐모 사용자와 펜모 사용자들은 부러움의 원성을 보내고 있지만
정작 니모 사용자들은 자금 마련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사용하던 장비를 헐값에 장터에 내놓고 있나 봅니다.

사진은 장비로 찍는 게 아니라고는 하지만 새로운 장비가 나오면 자신의 사진에 가지고 있던 불만을 해소해주지 않을까 기대하는 게 또 사진사 아닐까요. D300의 고감도 노이즈 샘플샷을 보면 이거 참..., 앞으로 나올 사진들이 궁금해집니다. 플래시 없이 야간에 셔터 스피드를 보장받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마치 달나라를 걷는 기분이 아닐까요. (중력이 지구보다 작다는 의미에서)

저야 펜탁스 사용자라 전장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서 싸움 구경하는 것 같지만 D3,  D300과 1Ds Mark III, 40D의 앞으로 나올 리뷰들이 기대됩니다.

PS) 논외지만 저는 캐논 G9에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SLR 덩치들은 너무 무거워요. ㅡㅜ

참고
DPREVIEW
D3 리뷰 , D300 리뷰
1Ds Mark III 리뷰, 40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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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4, 2007 10:19 08 24, 20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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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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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7, 2007 20:26 07 27, 20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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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선물


안에 있을때는 아무 생각없다가
밖에 있을때는 그리웠으나
다시 안에서 보니
그리운건 학교가 아니라 그 때 그 시절이더라.
다시 돌아온다면 그리워할 필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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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7, 2007 12:34 07 17, 20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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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4

070714 바람이 많이 불던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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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4, 2007 23:08 07 14, 200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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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 기사 : [심영진] 다시 생각해 보는 포토저널리즘

먼저 기사의 일부분을 인용해보자.

...(전략)...

이번 캄보디아 사건을 전하는 보도사진들을 다시 살펴보자.
사고 현장으로 출국하기 위해 황급히 집을 나서는 한 피해자 어머니와 친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있었다. 두 사람 얼굴을 모자이크로 처리한 것을 보면 재난을 당한 가족의 슬픔을 배려하는 것 같지만, 굳이 이런 사진까지 보도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사진 댓글 중에 바로 그런 내용이 있다. ‘기자양반 이런 기사 좀 쓰지 마쇼. 가뜩이나 정신없고 무서울 텐데 남의 집 쳐들어가서 이게 뭡니까? 플래시나 터트려대고 에휴…’
현지의 깔멧 병원에 도착하여 오열하는 유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 중 일부는, 얼굴부분만 약간 흐리게 하거나 모자이크 처리하였으나 주변사람들이 보았을 땐 누구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을 정도였다. 보도사진의 완성도를 유지하기 위해 유족의 슬픔을 배려하는 듯 시늉만 낸 것이 아닌지……. 이 뿐이 아니다. 급우의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고등학생 친구들의 모습, 합동분향소에 안치된 희생자 유족들이 참담해 하는 모습을 담은 일부 사진들은 아무런 여과 장치 없이 그대로 실리기도 했다.

...(후략)...

그리고 네이버의 사진을 보자.

사진1,

사진2


짧은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나는 위 글의 필자가 하고자하는 말의 일부에만 긍정할 수 있겠다.

'국민의 알 권리'와 '기자의 알릴 의무'와 '찍힌자의 개인적 권리'의 상호간에 충돌과 마찰에 대한 "문제의식"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이 충돌과 마찰이 잘못된 것이고 법조항에 명시된 권리 구분에 따라 삼자간의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라는 주장을 한다면 나는 "아닌 것 같다"라고 우물거리고 싶다. 대체 어떤 사람이 '국민의 알 권리'와 '기자의 알릴 의무' 그리고 '초상권'에 대해 분명한 선긋기를 할 수 있을까???

이 삼자의 권리와 의무는 늘 충돌한다. 그것이 정상이고 현실이란 생각이다. 법조항은 각 주체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내리느냐에 따라 해석하기 나름일 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라. 2004 국제보도사진전에서 Spot News Singles부문에서 1등상을 탄 사진이다. 그리고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자. 무엇이 다른가?

이 사진은 정당한가?

어떤 상도 사진의 정당성을 뒷받침해주지 않는다.

저 여인이 이 사진을 보고 자신의 존엄성에 위협을 받았다고 느낀다면 이 사진은 정당하지 않다.

기자가 이 사진을 1등상 타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찍었다면 역시 이 사진은 정당하지 않다.

그러므로 이 사진 자체만으로는 사진의 정당성을 가릴 수는 없겠다.


사진이 행위란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옳은 말이 아닐까?

찍고 땡인 것이 아닌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정치적 행위인 까닭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기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면 말고" 식으로 찍어서 올려놓고, 내리라면 내리는 식의 가벼움이 아닌 찍힌 자와 대중을 향해 사진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무거움이겠다.

Posted by 망고

07 4, 2007 01:00 07 4, 20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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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패밀리 오크밸리 MT 사진


모두 즐거웠습니다~
일단 스토리 위주로 올렸습니다.
사이즈가 좀 작은 것 같아서 잘 나온 사진들은 차후에 크기 키워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원본 사진이 필요하시면 밥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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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1, 2007 22:46 07 1, 20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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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오는 날, 동네풍경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속5cm를 보고 어이없게도
'저런 사진을 찍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덕분에 비오는 날 동네를 돌며 사진을 찍고 돌아왔다.
샤워를 하고, 따뜻한 차라도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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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9, 2007 17:10 06 29, 20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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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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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9, 2007 15:16 06 29, 20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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