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거쳐서 대학도시 옥스포드에 갔다가 코츠월드(Cotswolds)와 호수지방(Lake District)을 들러서 에딘버러로 돌아왔습니다. 사실은 돌아온지 일주일 지났네요. 몸은 돌아왔는데 마음은 아직 여행길 어디에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공부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 흡사 기름칠 안한 오래된 톱니바퀴라도 돌리는 것처럼 몸도 머리도 뻑뻑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또 해야지. 여행후기는 간단하게라도 시간나는대로 조금씩 올릴 예정입니다.
Posted by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