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정지

핸드폰을 정지시켰습니다.
당연히 있어야할 오른쪽 주머니가 텅비어있으니 좀 허전하네요.
많이 불편할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괜찮습니다.
오히려 혹 연락할 사람이 있을까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마음은 오히려 편안합니다.
저에게 연락하실 분이 계시면
당분간 이메일이나 이 블로그를 통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잘 다녀올께요~

Posted by 망고

2009/08/26 13:19 2009/08/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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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이

문득, 잠든 아이를 바라보면서
이 아이는 내 아이일뿐만 아니라 이 사회의 아이이기도한데
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려면 어떤 것을 가르쳐야할지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20%가 80%를 먹여살린다는 핑계로
승자독식을 정당화하는 사회에서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제치고 밟고 올라가는 법을 가르쳐야한다고
그래야만 최소한 밟히지 않고 살 수 있다고
아비의 마음 한구석에선 검은 혀가 꿈틀거릴때

행동하는 양심을 가시는 길에 역설하신
고인의 영결식
문상과 헌화는 하지도 않은 시민K는
아직 오지않은 시대가 두렵다.

Posted by 망고

2009/08/24 01:47 2009/08/2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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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낙

아! 이렇게 귀여운 아가를 본 적이 있는가.
흉흉한 요즘
내 사는 낙이다.

Posted by 망고

2009/08/22 01:32 2009/08/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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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 PmWiki, PhpBB and Textcube

Google Analytics 코드를 삽입하는 방법.

PmWiki

local/config.php 화일에 다음의 코드를 추가한다.
$HTMLFooterFmt['google'] =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gaJsHost = (("https:" == document.location.protocol) ? "https://ssl." : "http://www.");
document.write(unescape("%3Cscript src=\'" + gaJsHost + "google-analytics.com/ga.js\' type=\'text/javascript\'%3E%3C/script%3E"));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pageTracker = _gat._getTracker("UA-CODE-1");
pageTracker._initData();
pageTracker._trackPageview();
</script>';
해당 스킨에 <!--HTMLFooter--> 부분이 </body>앞에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추가.

참고 : http://www.pmwiki.org/wiki/Cookbook/GoogleAnalytics

PhpBB

ACP(Administrator Control Panel)의 Style메뉴에서 사용하고 있는 Template의 overall_footer.php의  </body> 바로 앞에 코드를 추가한다.
참고: http://www.phpbb.com/community/viewtopic.php?f=46&t=584466

Textcube

admin 메뉴 꾸미기>스킨편집 skin.html의 </body> 앞부분에 코드 추가

Posted by 망고

2009/08/22 00:35 2009/08/2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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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Wiki 페이지 삭제하기

PmWiki에서 페이지를 삭제하는 방법
Step1. 해당 페이지를 연다.
Step2. 페이지 컨텐츠를 모두 삭제하고, delete 라고 적는다.
Step3. 저장하다.
참 쉽죠~잉.
PmWiki에서 그룹을 삭제하는 방법
그룹내의 페이지를 모두 삭제하더라도 RecentChanges 페이지가 남아있다. 이 페이지는 위의 방법으로 삭제되지 않기 때문에 그룹자체가 삭제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를 위한 Recipe하나.
Cookbook : RecentChanges deletion
내용은 무척 간단하다.
local/config.php 화일 마지막에
SDV($DeleteKeyPattern,"^\\s*delete\\s*$");
if(preg_match("/$DeleteKeyPattern/",@$_POST['text'])
  && PageVar($pagename, '$Name')=='RecentChanges')
    unset($RecentChangesFmt['$Group.RecentChanges']);
위와 같은 내용을 추가한다.

Posted by 망고

2009/08/21 01:17 2009/08/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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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유아휴게실

차를 몰고 온가족이 부산으로 내려올때의 일이다.
새벽에 경부고속도로에서 유조차 사고가 나는 바람에 아침부터 명절 귀성행렬을 연상시키는 차 막힘을 경험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가다서다에 지친 나와 아기엄마는 배도 고파지고 화장실도 가고 싶어져서 지나던 휴게실에 들렀다.
하지만 휴게실 또한 인산인해를 이루어 애초에 뭐 좀 먹고, 아기도 좀 뛰어놀게 하자던 계획은 급 취소. 화장실만 잠깜 들렀다가 다시 출발하기로 하고, 내가 먼저 화장실에 다녀온 뒤 아기엄마와 교대를 했다.

아기엄마를 기다리는 사이, 덥고 시끄럽고 어지러운 상황에서 잠시 피해있고자 "산소유아 휴게실"이란 곳에 들어갔다. 그곳은 '이야. 우리나라도 발전하고 있긴 한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곳은 아기가 쉬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였다. 시원하고, 조용하고, 아기를 돌보는데 필요한 것들이 잘 갖추어져있었다. 아기침대, 기저귀 교환대, 젖병소독기, 전자렌지 그리고 구석자리엔 커텐이 있는 칸막이로 수유실까지.

사람도 아무도 없고 내려놓아도 안전하겠다 싶어서 아기를 내려놓았더니, 금새 아기는 뛰어서 휴게실안을 돌아다닌다. 모서리에 부딪히는 것을 막으려고 뒤를 쫒아다니는데 문득 갑자기 등 뒤 수유실 쪽에서 사람기척이 느껴졌다. 커텐이 모두 열려있어서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사람이 있었나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난 기색의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자가 여기 들어오시면 안되죠."
나는 당황한 나머지 잠시 할말을 잃었다. 이곳은 금남의 구역이었던 것일까. 그런 안내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다.

나는 솔직히 그런 말은 어디에도 써있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 여자분은 수유실인데 어떻게 남자가 들어오냐고 다시 따지듯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수유실은 지금 계신 그곳이고 그 때문에 커텐이 달려있는거 아니냐고 대답했다. 짜증스런 대화는 이내 여자분의 수긍할수 없음과 나의 당황스러움을 남기고 종료되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자분의 생각도 이해가 되기는 한다 싶다. 우리 사회에서는 여성이 아기를 전담하여 키운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보니 유아휴게실이면 여성휴게실로 간주되는 것는 것이다. 유아휴게실 한 구석에 자리잡은 화장대와 여자화장실과 연결된 통로가 그런 생각을 증명한다. 하지만, 의문이 든다. 정말 유아휴게실은 유아와 여성들만의 장소인걸까? 그래야만 하는것일까? 그 여자분의 남편분은 안그럴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기 기저귀도 갈아야되고, 분유도 먹여야되고, 업어서 재우기도 해야한다. 엄마들이여, 남편들에게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자고 잔소리만 하지말고 생각을 좀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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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1:26 2009/08/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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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씨네큐브

광화문 씨네큐브가 문을 닫는다.
헐리웃 영화 일색의 한국 영화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다른" 영화들을 볼 수 있었던 곳이 문을 닫는다.
씨네큐브는 같은 이름으로 흥국생명에서 계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글쎄, 수익을 위해 운영을 한다면 예전 같을 수 없을 것 같다.
안녕 씨네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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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12:22 2009/08/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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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형 인간

우리 사회에는 대체로 여성들은 친한 사람들과의 수다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사회적 통념이 있다. 직장 다닐때 내 주변의 남자직원들(특히 상사)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것인데, 당췌 모여서 비생산적인 얘기를 떠드는게 무슨 이득이 있냐는거다.

불행히도 그들이 잘 이해하지 못했던 나는 그 '수다형 인간'들 중 하나였던 것인데, 굳이 변명을 하자면, 수다는 이래저래 장점이 많은 사회적 행위다. 일단, 별 도움이 안되는 얘기를 하더라도 그 와중에 복잡한 생각들로부터 뇌를 쉬게 할수도 있고(별달리 도움이 되거나 중요한 이야기란게 있기는 한건가?), 때때로 소중한 정보를 흘려 듣기도 한다. 무엇보다 친한 사람들과의 수다는 그 자체로 삶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즐거움 중 하나다.

마침 오늘 볼일을 보러 다니다(화장실 얘기는 아니다.) 동선에 지인의 주거지가 겹치기에 들러서 차도 마시고 수다도 떨었다. 그러면서 우린 모두 나름 어려움을 가지고 살고 있고, 세상살이는 만만치않다는 것을 공유한다. 소중한 인연이고 고마운 사람이다.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영쿡으로 나가기전 지인들이 얼굴한번 보고가라고 성화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내가 인기인이라거나 유독 사회적인 사람이라서 그런건 결코 아니다. 우리 사회에는 누군가 오랜기간 멀리 떠나있거나 하면 그 전에 꼭 얼굴을 보여주어야하는 일종의 관습같은 것이 있다. 심지어 내가 떠나있을 기간동안 국내에 머물러 있다고 하더라도 얼굴 마주치기 힘든 사람들도 나의 떠나감을 아쉬워하며, 얼굴한번 내비치기를 바란다.

그동안 안만나다가 굳이 유학을 이유로 여기저기 인사를 다닐 오지랖은 안되고, 그냥 조용히 하루 저녁이나 같이 먹으면 족하다. 그리고 지구촌 곳곳에서 우연히 혹은 계획적으로 만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 같다. 옛말에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고 했다. 헤어진 사람들이 만나는 건지, 만난 사람들이 헤어지는 것인지 순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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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16:05 2009/08/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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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이제 이주일 남았다.
이번 주말에 부산으로 내려갔다가
다음 주말쯤 서울에서 비행기타면 슝~
영쿡이다.

집을 빼고 지인의 집에 의탁하고 있으면서도 아직
짐정리는 다 안됐다.
정말 살면서 딱 필요한것만 가지고 가고 싶은데
가서 다시 사야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짐이 불어난다.

아가는 그 와중에 다시 감기에 걸렸다.
이번 감기는 좀 심했는지
엄마, 아빠가 무심했던 사이에
중이염이 심해져서 고막이 터졌단다...
어제 울면서 보챈게 그것 때문이었나보다.
아기는 정말 이유없이 울고 보채진 않는다.

2주밖에 남지 않은 기간에 할 일이 많은 아빠는
노란 콧물을 찔찔흘리며
가래 기침을 하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인터넷이 되는 카페에 일을 하러 왔다.
이럴땐 참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사는건 대체로 어렵다.
아가에게도 어른에게도...

힘내라. 우리 아기!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잘살자!

Posted by 망고

2009/08/10 10:59 2009/08/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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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넷북 mini10

델 넷북을 구매했습니다.

정식명칭은 Inspiron Mini10이에요.
Dell 제품답게 약간의 옵션변경이 가능합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CPU와 Display겠죠?

CPU는 Intel Atom N270(1.6GHz)와 Z520(1.33GHz) 중에 선택이 가능하고
Display는 WSVGA(1024*576) 혹은 WLED(1366*768) 중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좀 묘하게도 가격이 좀 더 저렴한 mini10v모델에는 좀 더 빠른 클럭스피드의 N270 CPU가 기본 탑재되어있고 대신 Display는 1024해상도의 WSVGA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비디오 칩셋도 미묘하게 차이가 나구요.

어쨌거나, 저는 mini10 기본 모델에 CPU는 Z520, Display는 WLED로 선택했습니다. 물론 둘다 좋은 것으로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선택하니 가격이 괜찮은 랩탑을 살 수 있는 정도가 되더군요. 랩탑의 미덕은 아무래도 이동성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요. 1024는 좀 너무하니 해상도만 조금 높였습니다.

디자인은 아주 만족스럽네요. 다른 브랜드의 넷북에 비해 키보드 배치와 넓이가 아주 좋습니다. 특정 브랜드의 경우엔 지나치게 작게 만든 나머지 키보드를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도 있었는데 이 녀석은 조금만 익숙해지니 타자를 치는데 별 이상이 없습니다. 크기와 무게는 물론이구요.

사실 이 녀석은 와이프가 쓸껍니다.
워드프로세스에 웹에 접속할 수 있으면 된다고 하니 이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실은 이 정도면 제가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마누라 몰래 아파치를 설치해볼까요 ㅎㅎㅎ

Posted by 망고

2009/08/03 18:53 2009/08/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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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pie Fourth Birthday tickers

Stay Foolish, Stay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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