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Sale 공고

GARAGE SALE!!!

UPDATE 2009.7.23
책목록 추가

UPDATE 2009.7.20
서랍장, 코르크보드, 화이트보드 사진 추가
주방용믹서기, 한경희 스팀청소기, LG사이킹 진공청소기 추가

UPDATE 2009.7.19
모니터 받침대, 빨래 건조대, 욕실용 앉은뱅이 의자, 펜탁스용 유선릴리즈 애플 iPod Nano 4세대 추가

UPDATE 2009.07.17
이번 토요일(7/18)에 집에 왕창 불러서 하려고 했던 가라지 세일이 우천 관계(+이런 저런 개인적인 사정)로 연기되겠습니다. 사실 와서 물건보고 가져가는데 다 모일 필욘 없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물품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아래 리스트는 계속 업이트 되고 있습니다. 냉장고는 입질을 보내신 분들이 모두 취소하셨네요. 헐값에 재활용센터로 넘어가게 생겼네요. 혹 가격이 걱정되서 말도 안꺼내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정말 의외로 싸게 드릴꺼에요. 예를 들어, 자전거 3만원 (은영아 오케이?) 어차피 안팔리면 헐값에 재활용 센터로 넘어갑니다. 자~ 골라들 보세요. 그리고 책 리스트로 이제 슬슬 정리해볼까 합니다. 기대하시라.

2009.7.10
지난번에 지인들에게 얘기했던대로
다음주쯤 가라지 세일을 할 생각입니다.
집을 비우고 외국으로 떠나는지라 꽤 물건이 많네요.
세일은 가격이 좀 되는 것은 경매형식
가격이 안되는 것은 먼저 찜한 사람 임자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세일에 나올 품목을 대충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전:
  • LG 디오스 냉장고 672리터 (형님)
  • LG 통돌이 세탁기
  • 위니아 벽걸이 에어컨 (6평형)
  • 전자렌지 (범조네)
  • 가스렌지
  • 오븐토스터 (형수님)
  • Gaggia 전동 커피 그라인더 MM(에스프레소용)
  • 선풍기 2대 (재석)
  • 전기장판, 전기온열패드 (엄마)
  • 필립스 전기면도기 [링크]
  • Apple iPod Nano 8G 실버 새제품 (16만) [링크]
  • 주방용 믹서기 (재석)
  • LG 싸이킹 진공청소기 (형님)
  • 한경희 스팀 청소기
컴퓨터 :
  • LG Flatron 17인치 LCD (neopsyche)
  • Pixture 15인치 LCD (순)
  • Dwcom 17인치 LCD (순)
  • HP Laserjet 1000 프린터 (형님)
  • 모니터 받침대 [링크] (순)
가구
  • 서랍장 (형님)
  • 책상 (관리실)
  • 책장 다수 (재석 1개, 아파트 관리실)
  • 식탁 (형님)
  • 소파 (YCV)
  • 전기밥솥장(?)
  • 플라스틱 서랍장 2개 (순)
  • 사무용 의자 (관리실)
기타
  • 접이식자전거 (뜬모씨)
  • 스팀 다리미 (엄마)
  • 삼성 가습기
  • PC 스피커 (알텍렌싱) : 밤길
  • 자석 화이트 보드(1만?), 코르크 보드(5천?)
  • 초미니 삼각대 (neopsyche) 링크
  • 책 다수
  • 침구
  • 단면 벽시계 (뒷면에 조광이 이름 써있음 ㅋㅋ 조광아 미안하다 ㅡㅡ;;; )
  • 양면 벽시계 (형수님)
  • 칼리타 커피 드립포트
  • 칼리타 커피 서버
  • 칼리타 커피 드리퍼들 (1-2인용, 3-4인용, 4-5인용) : 밤길
  • 칼리타 수동 그라인더 (굵기조절나사 고장, 그냥 드림)
  • 빨래건조대
  • 욕실용 앉은뱅이 의자
  • 카메라 유선릴리즈 (펜탁스용) (재석)

20인치 접이식 자전거

서랍장(대)

화이트보드

코르크보드

Posted by 망고

2009/07/26 21:10 2009/07/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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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1

IEEE 802.11은 흔히 무선 랜, 와이파이(Wi-Fi)라고 부르는 좁은 지역(Local Area)을 위한 컴퓨터 무선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기술로, IEEE의 LAN/MAN 표준 위원회 (IEEE 802)의 11번째 워킹 그룹에서 개발된 표준 기술을 의미한다.

전송방식표준
  • 802.11 : 최초 버전, 최고속도 2Mbps, 2.4GHz 대역 사용
  • 802.11b : 최초 버전의 발전 형태, 이론상 최고11Mbps를 내나, 실제로 6~7Mbps 정도를 낸다. 실용화되어 많은 제품이 나왔다.
  • 802.11a : 5GHz 대역 전파를 사용하여 최고 54Mbps 속도, 2.4GHz에 비하여 다른 통신기기에 의한 간섭이 적고 넓은 전파대역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애물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
  • 802.11g : 2.4GHz 대에서 11a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기술. 11b와 함께 널리 쓰인다.
  • 802.11n : MIMO(Multiple-input multiple-output)을 지원하며, 2.4GHz와 5GHz를 사용하여 최고 300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영문 위키피디아 페이지에는 약간 내용이 다르다. 2009년 11월쯤에 완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 600Mbps, 일반적으로 144Mbps 정도의 속도를 낸다고 나와있다.)

Posted by 망고

2009/07/24 23:58 2009/07/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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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Wiki 그룹 패스워드 정책

PmWiki  Authentification


개요

PmWiki는 기본적으로 "유저 기반"의 권한시스템이 아니라 "패스워드 기반" 권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페이지의 수정 권한을 얻기 위해 "아이디/패스워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해당 권한을 얻기 위한 "패스워드"만이 필요하다. (이 부분이 "유저기반"의 로그인 시스템에 익숙한 우리로서는 생소한 부분인데,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이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유저별로 권한을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PmWiki의 권한관리는 무척 간단할 수 있다.

권한의 종류

PmWiki는 기본적으로 read, edit, attr, upload의 권한을 따로 관리한다.
각각은
read : 읽기 권한
edit : 수정 권한
upload : 업로드 권한
attr : 권한관리 권한(다시 말해서, 위의 read, edit, upload 패스워드를 바꿀 수 있는 권한)

이 네가지 권한을 페이지별, 그룹별, 싸이트 전체로 설정해주는 것으로 PmWiki의 기본적인 권한설정은 끝난다.

싸이트 전체(Site-wide) 권한 설정

위키 싸이트 전체를 아우르는 권한 설정은 local/config.php에서 이루어진다.
이곳에서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은 다음과 같다.

$DefaultPasswords['edit'] = crypt('edit_password');
$DefaultPasswords['read'] = crypt('read_password');
$DefaultPasswords['upload'] = crypt('upload_password');
$DefaultPasswords['attr'] = crypt('attr_password');

$DefaultPasswords['admin'] = crypt('secret_password'); //잉?

위에서 언급했던 네가지 권한에 대한 전체 싸이트 권한 설정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페이지에 필요한 권한의 종류는 네가지라고 했다. 그럼 admin은 어떤 권한일까? admin 권한은 슈퍼유저 권한이다. 그리고 이 권한은 lock 되어있는 권한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권한이다.

*PmWiki의 기본설정
admin과 upload는 초기값으로 lock 되어있다.
Main과 PmWiki 그룹은 attr 권한이 lock되어있다.
Site 그룹의 페이지들은 Site.SideBar를 제외하고 edit권한이 lock 되어있다.
Site.SideBar 페이지는 admin이나 site-wide edit 권한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site-wide edit 비번이 설정되지 않은 경우엔 그냥 수정가능하다.)

페이지 권한 설정

페이지별로 권한 설정을 하려면 attr action을 이용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http://domain.com/Group/Page?action=attr

해당 명령으로 열리는 페이지에는 read, edit, attribute, upload 패스워드를 설정할 수 있는 양식이 보여진다. 이 양식에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Save하면 해당 권한에 패스워드가 설정된다. 이 때 특수한 명령어를 입력할 수도 있다. 명령은 다음과 같다.

clear
: 입력된 패스워드를 삭제하고, 초기값으로 되돌린다.

@nopass
: 그룹이나 싸이트 패스워드가 걸려있어도 무시하고 패스워드 없이 사용토록 한다.

@lock
: 잠근다. admin 패스워드로만 접근가능하다.

@_site_edit, @_site_read, @_site_admin, @_site_upload
: 싸이트 전체 권한 비밀번호에 일치시킨다.


그룹 권한 설정
페이지들의 모임인 그룹에 권한을 설정하는 것은 조금 까다롭다. 그룹 권한 설정은
GroupAttribute라는 페이지를 이용하여 권한을 설정한다. 예는 다음과 같다.
http://domain.com/pmwiki/Group/GroupAttribute?action=attr

혼동을 줄 수 있어 덧붙이자면, 여기서 Group은 그룹명을 치환하고 GroupAttribute는 그대로 입력한다. 이 명령으로 열리는 페이지의 권한은 Group에 속하는 모든 페이지에 해당한다. 여기서도 역시 특수한 명령어를 쓸 수 있다. 사용법은 페이지 권한과 동일하므로 생략한다.

clear
@nopass
@lock
(@_site_edit 등은 온라인 매뉴얼에 언급되어있지 않다. 실험해봐야할듯)

어떤 패스워드가 우선하나?

어떤 권한에 대해서 전체싸이트 권한, 그룹권한, 페이지 권한이 중복되어있을 경우 어떤 패스워드가 이길까. 정답은, 페이지 > 그룹 > 초기값, 그리고 admin 패스워드는 만능키다.

더 알아둘 것

PmWiki가 패스워드 기반의 권한관리를 하긴 하지만, 함께 제공되는 플러그인인 AuthUser를 이용하면 유저 기반 권한관리도 가능하다. http://www.pmwiki.org/wiki/PmWiki/AuthUser 문서를 참고할 것.

참고문서

http://www.pmwiki.org/wiki/PmWiki/Passwords
http://www.pmwiki.org/wiki/PmWiki/PasswordsAdmin

Posted by 망고

2009/07/21 00:46 2009/07/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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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dog Millionaire

첫사랑에 대한 설화적 끈기와 신화적 운빨, 그렇기에 too fantastic to b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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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12:21 2009/07/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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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

아내와 아기가 잠들었다.

젖을 물고 잠들고 싶은 아기는 아기대로
젖을 깨물려서 아픈 엄마는 엄마대로
짜증의 시너지가 뭔지를 보여주다가

불을 모두 끄고 부채질을 해주면서 자장가를 불러줬더니
아기는 아기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 안방문을 닫고 거실로 나온다.
저녁에 사온 Take-out 커피가 얼음이 다 녹은채 식탁 위에 놓여있다.
금요일밤이라고 놀아야겠다고 오랜만에 영화라도 한편 보자고 하면서 커피를 사더니
필시 내일 아침엔 조금 스스로에게 짜증을 낼 아내가
잠을 이기는 것을 나는 보지못했다.

놔두면 날벌레가 꼬일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분리수거장에 버린다.
아내 몫의 밍밍해진 커피컵을 들고 컴퓨터 앞에 앉는다.

이제부터가 내 온전한 하루의 시작이다.
도박판에서 돌아온 저녁
옷차림을 단정히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서재에 들어섰다던
마키아벨리도 이러하지 않았을까
그 분이야 그 시간에 웹툰이나 기웃거리는 짓은
하지 않았겠지만...

한친구가 말했다.
세상엔 대단히 훌륭한 볼 것과 먹을 것과 들을 것이 있지만
봐보고, 먹어보고, 들어보면 별 다를게 없더라.

아내와 아기가 잠든 금요일밤.
얼음이 다 녹아 더이상 시원하지도 맛있지도 않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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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00:09 2009/07/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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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i sapientia frustra

Edinburgh Napier University에서 Unconditional offer를 받았다.
신청하지도 않았는데 얼마간의 장학금도 준단다.

사실 에딘버러에 있는 대학이란 것 말고는 정보가 없었던 나는
어드미션을 받고서야 대학 정보를 찾아본다.
(내가 생각해도 가끔 난 좀 이상한 판단을 내린다.)

사실 가고 싶었던 대학은 The University of Edinburgh 였는데
그곳에선 관련 학사학위가 없는 나를 못미더워하는 바람에 어드미션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Guardian University Rank에 따르면 Computer Science분야의 Napier는 43위. (참고로 Edinburgh는 6위) 그래도 올해 Guardian에서 정하는 Best Modern University in Scotland에 지정됐다고도 하고, 컴퓨터 과학 분야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크다고도 한다. 어쨌거나 에딘버러 대학교에 다니게된 와이프와 멀리 떨어지지 않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것에 위안.

이 대학의 모토는
Nisi sapientia frustra
(Everything is in vain without knowledge)
(지식없이는 모든 것이 헛되다)
란다.
맘에 든다.
하지만 지식이 필요조건이긴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님이 틀림없다.
지식이 있어도 헛된 것은 쌔고쌨다.

비자 받고, 무거운거 좀 털어내고 떠나면 되는구나.
공부하고, 일하고, 아이를 키우는 힘든 생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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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23:43 2009/07/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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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단상

구글이 크롬을 출시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일거리가 늘겠군'
하는 생각에 설치해봤던 기억이 난다.

브라우저들이 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터에 개발자들은 새로운 브라우저가 나올때마다 별로 달갑지 않은게 사실이다. 이런 이유도 있고해서 설치만해놓고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 크롬인데, 최근에 빈번히 사용하고 있다. 빈도로만 따지면 아직 파이어폭스 쪽이 앞서지만 조만간 크롬>파이어폭스>인터넷 익스플로러 순서가 될 것 같다.

그러다 문득, 내가 사용하는 웹서비스가 거의 구글서비스란 점을 깨닫게 됐다. 검색은 구글, 메일은 지메일, 메모할게 있거나 공유할 문서가 있으면 구글닥스,  SMS로 일정알림을 받고 싶을땐 구글캘린더...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크롬을 사용해도 별 불편함이 없었던 것 같다. 특정 서비스나 제품에 lock in 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좀 난감하다. 그러면서 서비스를 만들고 (혹은 인수하고) 그 서비스에 최적화된 브라우저를 제공하니... 이건 또다른 Client/Server의 시대가 아닌가?

ps) 크롬 주소창에 about:memory 라고 치면 크롬의 메모리 사용량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나온다. 재미난 것은 이 페이지에 다른 브라우져의 메모리 사용량도 함께 표시해준다는 것인데, IE7과 Firefox3에 동일한 페이지들을 띄워놓으니 크롬이 가장 메모리를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 이걸 보여주고 싶었던걸까? (참고로 그 다음이 Firefox3. IE7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

Posted by 망고

2009/07/03 14:26 2009/07/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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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르다.

학원갔다가 밥먹고 집에 들어와서 조금 잤더니 지금이다.
성현이가 설사를 해서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조금 일찍 데려와서
병원에 들러야한다.
어린이집가서 아기 데리고,
병원갔다가,
집에 온 다음
밥먹이고,
씻기고
놀아주면
오늘 하루도 쫑나는구나.

놀지 않고, 먹지 않고, 잠자지 않고 사는 방법은 없을까?
없겠지.

느리고 게으르고 잊어먹기 잘하는 몸을 그저 잘 다스려서
좌절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끈질기게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끈질기게.

Posted by 망고

2009/07/02 16:26 2009/07/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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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Foolish, Stay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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