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토)

어제.
'뚝'하고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마음 속에서 났다.
그것은 긴 세월을 지난
깊은 마음의 뿌리쪽에서인 것 같았는데
그 작은 충격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지금으로선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 사회에서 살아간다는건
참 슬픈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Posted by 망고

2009/05/24 14:01 2009/05/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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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 만세!

Textcube가 jQuery를 공식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이후, 읽던 Prototype책을 접고 jQuery 책을 집어들었다. 그리고나서 행복이 찾아왔다.
더이상 웹브라우저의 특이성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코드에 핵을 우겨넣지 않아도 된다.

코딩할 기회가 생기는대로 별로 고민하지 않고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scripts/jquery-1.3.2.js" ></script>
해버리고 있다.
뒷사람들은 자바스크립트 속에 섞인 $를 보고 버럭할지 모르겠지만 ㅡㅡ;;

게다가 jQuery의 가장 중요한 미덕 중의 하나는 바로 Documentation!!!
일전에 태터캠프에서 아침놀님께 jQuery 좋은 책하나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온라인 레퍼런스를 보라고 조언해주셨었는데... 솔직히 당시엔 아는 자의 여유 (ㅜㅜ 지송)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문서가 정말 장난아니다. google에서 jquery로 검색해보면 나오는게 대충 jquery 공식 문서 싸이트다. 텍스트큐브에도 저런 싸이트가 있음 참 좋겠다. 침만 질질...

Posted by 망고

2009/05/22 15:58 2009/05/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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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로부터 배운다

어느새 누워서 옹알옹알 하던 아기가
두 발로 바닥을 딛고 일어나서
뒤뚱뒤뚱 휘청휘청 걸어다닌다.
무언가를 붙잡고 일어서서 몇 걸음 걷기를 시도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서다.
참으로 놀라운 이런 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빨리 하게되는걸까.
아기를 관찰해보니 그 이유를 알겠다.

아기는 끊임없이 시도한다.
넘어져도 울고, 위로받고
그리고 다시 걷기를 시도한다.
보나마나 몇 걸음 못가서 넘어질게 당연한데
그럼 무릎이나 엉덩이나 아플게 당연한데
멈추지 않고 깨어있는 동안 걷기를 시도한다.
어제는 테이블 모퉁이를 잡으러 가다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얼굴을 테이블 모서리에 부딪혀서
얼굴에 시퍼렇게 멍까지 생겼다.
그래도 또 금방 일어나서 시도한다.
저렇게 끊임없이 시도하면 안될게 뭐가 있을까?

그리고 생각했다.
얼마나 많은 것들을
실패하고 말 것이라는 상상때문에
시도조차 못하고 마는가.

아기에게 실패란 무엇인가를 배우는 과정일 뿐인 것 같다.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에게 많이 배운다.

Posted by 망고

2009/05/11 12:11 2009/05/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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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속을 헤메다

왜 Unix Timestamp를 DB에서 Key Value로 쓰고 있을까??? Table의 Index값만으론 부족했던걸까???

왜 국가명을 쿼리스트링에 넣고 다른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조회해오나? 이건 마치 국가명이 Key인 것 같다!!!

Posted by 망고

2009/05/06 13:05 2009/05/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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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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