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학교 이틀째.
지나치게 와이어드된 세상이라 그런지
노트북 좌석에도 랜선은 없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은 랜선을 가지고 다니더라)

PC좌석은 좁기도 하고
일찍 자리가 차버리는지라
오늘은 거의 하루종일 오프라인.
저녁이 되어 집에 와서야
겨우 온라인 생활을 조금 하고 있는데
뭐. 하루종일이래봐야 스팸 몇통밖에 없다.

예상했던 거지만
이래서야 하루에 십수번 들락날락하는게
바보짓이였단게 너무 명백하니
앞으로도 오프라인 생활을 좀 더 늘리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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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31, 2009 19:14 03 31, 20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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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학교

새로운 라이프 패턴을 좀 만들어봐야해서
이것 저것 해보고 있는데
집에선 밥해먹느라 암것도 못할 것 같고
동네 도서관은 자리가 너무 빡빡하고...

오랜만에 학교 도서관에 와봤다.
섭이가 놀라워하던 신도서관...
역시 으리으리하구나.
벌써 한시간째 도서관에서 헤매고 있다.
어디 공기 잘 통하고, 햇볕 잘드는 구석자리 없나...
번쩍번쩍하긴한데... 맘에 드는 자리는 찾기 쉽지 않다.

컴퓨터도 예약하고 로그인하고 사용해야하는구나.
심지어, 미팅룸같은 것도 있다! 회사같아 ㅎㅎ

ps) 순이형 땡스!

Posted by 망고

03 30, 2009 14:01 03 30, 20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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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콘솔에서 Encoding 변환하기

EUC-KR로 인코딩된 test.txt를 UTF8으로 된 test_utf8.txt로 변환한다.
iconv -f EUC-KR -t UTF8 test.txt test_utf8.txt

참조:조인시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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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8, 2009 01:32 03 28, 200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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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요지경

[연합뉴스]일부공공기관 IE8 사용 장애

MS에서 IE8를 새로 만들었다.
안정성이나 속도면에서 많이 개선되었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고
한동안 아무 이유없이 자꾸 뻗는 IE7을 업그레이드 했다.

한국에선 어쩔 수 없잖은가
전자정부도 써야하고, 은행도 이용해야하니
firefox나 사파리로 아주 이민을 갈 순 없다.

새로 바뀐 IE8는 익숙한 인터페이스에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하는 듯 했다.
도서관 자료검색창을 열기전까진...

결과적으로 기존에 IE7에서 동작하던 기능들이 충분히 동작하지 않는다.
IE를 쓰는 거의 유일한 이유를 스스로 내쳐버리고 있는게 아닌가
그렇게 밀어주던 MS로부터 버려지면 우리의 은행과 전자정부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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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7, 2009 19:12 03 27, 20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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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cube Plugin] ImageStock v0.95

1.플러그인 이름

ImageStock

2.뭐하는 플러그인인가?

RSS를 지원하는 다른 블로그(예, 티스토리, 이글루스 혹은 다른 텍스트큐브)에 올려둔 이미지를 포스트 작성시 삽입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메인블로그와 사진블로그를 따로 운영할 경우 사진블로그에 올려둔 이미지를 메인블로그에서 가져다 써야할 경우가 생기더군요. 이때, 사진블로그의 이미지를 가지고 글을 작성하기 쉽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3. 버전

0.8 (테스트 환경이 FF3와 IE7밖에 없어서 0.8입니다. 혼자쓰는 플러그인으로는 이정도면 충분하니 계속 0.8일예정?)
0.9 : 다중사용자 환경에서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0.92 : 저장시 이미지스탁 창이 닫히도록 수정했습니다.
0.93 : IE 특정버전에서 이미지 width가 1이 되는 버그를 수정, 클릭시 티스토리 링크를 없애고 이미지를 크게 보여주는 것으로 기능 변경.
0.94 : 티스토리에 캡션이 달린 이미지일 경우 캡션까지 함께 가져오도록 기능 추가.
미묘하게 계속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ㅡㅡ;;
0.95: 티스토리의 이미지파일 서버 주소에 변경이 이루어져서 적용했습니다. 아마도 cfile로 시작하는 파일서버를 추가한 것 같네요.

4. Requirement

Textcube : 1.7버전에서 만들었습니다. 다른 버전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Browser : Firefox3에서 만들었습니다. IE7환경에서 테스트해봤는데 이상없는 것 같습니다.

5.설치법

다른 플러그인과 마찬가지로 해당 화일을 plugins 디렉토리에 갖다놓고, 플러그인을 켜두면 됩니다. 플러그인을 켜실때 환경설정으로 가서 RSS URL을 설정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6.사용법

제대로 동작한다면, 글작성(혹은 편집) 화면 아래쪽에 ImageStock이라는 버튼이 생깁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팝업창이 뜨면서 환경설정시 입력한 RSS에서 글(item)별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본문에 삽입됩니다. 이미지에는 본래 블로그의 해당 포스트가 링크로 걸립니다.

7.Snapshot


<RSS주소 등록화면>


<글쓰기 화면>


<Image 선택화면>



8.다운로드


9.주의

1) RSS를 이용해서 이미지주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오래전 글에 삽입된 이미지는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포스팅글 10개가 기준입니다.
1-1) 사용하다보니 최근 이미지만 가져온다는 단점이 좀 크네요. MetaWeblog API를 이용해서 모든 이미지를 다 가져오는 방법을 구현해봐야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기약할수없지만...
2) 티스토리와 이글루스로 테스트했습니다. 타블로깅툴과는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 위지윅에디터로 이미지를 삭제하면 이미지는 삭제되지만 링크태그는 남습니다. 이건 거의 버그수준인데 제가 별로 불편하지 않다보니 그냥 두었습니다.
4) 압축을 푸실때 폴더명으로 푸시면 폴더명 뒤에 버전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전을 지우시고 MG_BlogImageStock 으로 하셔야 동작합니다.

10. 라이센스

Textcube가 GPL인 것처럼 본 플러그인도 GPL입니다.

11. 기타

JParker님의 FlickrYoutubeMediaSearch 플러그인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정말 공부가 많이 되는 플러그인이에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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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7, 2009 19:01 03 27, 200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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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es, Mas Rabell 2005

Torres, Mas Rabell 2005, 이마트 구매

아내의 후배가 식사에 초대해줘서 들고 갔다. 지난번 Gran Sangre de Toro 도 좋았는데 Mas Rabell도 무척 맛있었다. 운전을 해야해서 한모금 맛밖에 못봤지만 다음에 다시 마셔보고 싶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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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7, 2009 18:44 03 27, 20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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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Cup of Excellence 2007

지난번 부모님이 올라오셨을때 마침 집에 원두가 떨어져서
동네에 있는 칼디에서 원두를 구입했다.
원두는 Honduras산, Cup of Excellence의 2007년 Award Winner.
Cup of Excellence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원두를 생산한 농장을 선정해서
판매시 이득을 주는 프로그램.

다방커피를 좋아하시고
찐한 커피는 싫어하시는 부모님 입맛에 맞춰보려고
나름 드립 온도도 낮추고, 드립량은 늘리고, 드립후 물도 첨가했으나
취향맞추기는 실패.
어떻게된게 내가 마셔도 별로 맛이 없다.
실망~

부모님이 내려가시고,
혼자 책 다시 읽고, 온도 맞추고 해서
다시 한잔 내려서 마셔보았다.
음... 맛있잖아 ㅡㅜ
왜 음식맛은 신경을 쓰면 더 망가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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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6, 2009 14:30 03 26, 20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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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26

1.
카메라 수리 받았다.
Pentax istDs의 고질적인 문제라는 조그 다이얼 부품 교체.
정품이었다면 33,000원인데
내수용이라 42,900원.
핀교정 비용을 문의했다가 엄청난 가격을 듣고 포기했다.
수평도 안맞고 핀도 의심스럽지만
결론은 그냥 써야겠다.
어쨌거나 그동안 못찍었던 아기사진을 다시 찍어줄 수 있게 되었다.

2.
팔려던 43mm ltd 렌즈를 지인에게 넘기기로 했다.
그걸로 꽤나 많이 찍었었는데
31mm이 들어온 이후로는
거의 바디에 끼우지 않았다.
뭘 갈아끼우면서 찍는게 체질이 아닌가보다.
같은 이유로 시그마 28-70도 처분해야겠다.

3.
요며칠 산수유가 노랗게 보이더니 개나리도 꽤나 많이 피었길래
'사진한번 찍어야겠군'하고 있는데
비가 내린다.
작년같은 추이면 '비옴'>'추워짐'>'꽃짐'이 되는건가.

4.
자동차님이 또 방전되셨다.
이래도 되나 몰라.
그 동안은 남편 혼자 세건인가를 해먹었는데
이번엔 아내 차례. 흠흠흠
출근시간 지나서 보험사에 전화넣어야겠다.

5.
어쩌다 아이팟나노 크로마틱인가 신품이 생겼다.
심하게 쉬크해주시는게 땡기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 나노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으므로
처분할 생각. 주변에 살 사람 없수?

6.
작금의 커피라이프가 심하게 슬럼프다.
꼭 몸이 안좋을땐 커피맛도 더 쓰더라.
이건 당췌 맛을 내보려고 갖은 애를 써도
입안에 느껴지는 맛은 기분나쁜 쓴맛.
우연히 같은 커피를 아내가 맛보더니 맛있단다.
으... 커피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였던가.

7.
사는 동네가 홍대라서 이 주변의 커피들은 꽤나 맛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비싸다...
커피프린스 드라마로 유명해진 커피프린스 1호점의 맞은편 아래쪽에
새로 생긴 커피집 이름이 Extracting&Brewing이기에 한번 가봤다.
의외로 손님도 많고 안쪽엔 로스터기도 놓여져있다.
척보기에 내공이 느껴지는 분위기.
바리스타들은 젊고 흰셔츠를 맞춰있고 있어
커피친구나 비미남경 보다는 커피스트에 가까운 쉬크한 분위기다.
뭐. 난 전자를 더 좋아하지만
어쨌거나 바깥에 큼지막하게
"테이크아웃시 2000원 할인!"
이라고 써놓으셨기에
'20%도 아니고 2000원? 당췌 얼마나 비싸길래 그런거지?
커피 리스트나 보면서 생각해봐야겠군. 너무 비싸면 나와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들어갔다.
당시 내 복장은 무릎 양껏 나온 베이지색 츄리닝 바지에
머리는 안감고, 감기때문에 겨울 오리털 자켓을 입고 있었으니.
들어가자마자
"테이크아웃하시게요?"
라고 물어온 것도 무리는 아닌가보다.
테이크아웃시에는 드립커피는 안되고 에스프레소 베이스만 된단다.
음... 왜?
어쨌거나 메뉴판 달래서 읽어보았다.
드립은 4종류인가의 specialty bean이 있는데
종류가 적은 걸로봐서는 꽤 신선하게 원두를 관리하려는게 아닐까 싶다.
그 왜 메뉴 수가 많은 음식점은 맛이 없지 않은가.
스페셜티 커피 가격은 6000원대.
싸진 않지만 비싸다고도 할 수 없는 가격.
잠시 스페셜티 커피 + 앉아서 만화 = 6000원 옵션과
아메리카도 테이크아웃 = 2000원 옵션을 고민하다
후자를 골랐다.
무릎나온 츄리닝에 빌린 만화책을 읽으며
흰 커피잔에 드립해온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에스프레소 베이스 아메리카노였기에
커피에는 별 기대하지 않고 들고 나왔다.
'2000원이면 싸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스몰사이즈보다 800원이나 싼걸'하면서
한입 머금으니 왠걸.
맛.있.다.
누가 에스프레소 베이스 아메리카노는 다 똑같다고 했나. (뜩음 ㅡㅡ;)
언제 한번 라떼나 다른 것들도 한번 마셔보고 싶어졌다.
집근처에 맛있는 카페가 많다는건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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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6, 2009 09:26 03 26, 20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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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elievable, incredible baby

1.
아내가 3박4일간의 출장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아빠도 아기도 무사히 잘 지냈습니다.
(아빠는 감기에 걸렸지만요.)
짧은 기간동안 성현이는 완전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2.
놀랍게도! 죽어라 안먹으려고 하던
분유를 잘 먹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키워보지 않은 분들은
'그게 뭐 대단한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모유와 분유를 동시에 먹는다는건 무척 드문일입니다.
더구나 성현이 정도 연령의 모유만 먹던 아기가 분유를 먹어준다는건
정말 기적같은 일입니다.
덕분에, 이제 아빠도 젖을 줄 수 있게 됐습니다.
모유와 분유를 편의상 엄마젖과 아빠젖으로 부르렵니다. ^^

3.
혼자 몇초간 서 있습니다.
어른들이 재미있어하니까
제 힘 다할때까지 계속합니다.
넘어지고 웃고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합니다.
이게 아주 재밌습니다.

4.
아빠 혼자 아기를 봐야하는 기간동안
부모님이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늘 의지가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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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5, 2009 12:14 03 25, 20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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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미워요

어플라이 끝내고 어드미션 기다리고 있는데
당췌 토플 성적표가 해당 학교에 도착하질 않고 있다.
사소하지만 중대한 실수로 인해
(영문집주소를 잘못 적었다
Province란이 mandatory이길래 아무 생각없이 Kyoung-ki do
라 썼다 ㅡㅡ;; 서울이 경기도 안에 있잖아
그러면서)

어쨌거나 그 때문인지 집으로는 성적표가 날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금을 지불하고 어플라이 학교로 직접 성적표를 보내달라고 ETS에 요청했다.
그게 2월26일.
오늘이 3월20일이니까 근무일로만 따져도 16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성적표가 도착하지 않았단다 ㅡㅡ;
토플에 메일로 문의했더니
내가 26일에 요청한 오더는 근무일로 6일이 지난 3월9일에서야 보내졌고
도착까지는 4주에서 6주가 걸린다고 답변이 왔다.

이건 뭐... "배타고 가는거냐!!!"
내가 다시 영어시험을 봐야한다면 토플은 안볼란다.
IELTS처럼 학교에서 바로 조회하도록 하는게 좋지 않은가?
추가비용도 없고, 시간도 절약된다.
어쨌거나 이걸로 어드미션을 못받으면
완전 멍청이 소리 듣는거다.

Posted by 망고

03 20, 2009 10:49 03 20, 20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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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Foolish, Stay Hungry.

-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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