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ian etch에서 iceweasel을 사용하면 늘 위지윅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iceweasel은 Debian Linux에서 사용하는 Firefox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왜 이름이 그러냐 싶긴한데 데비안 커뮤니티와 파폭 개발팀 사이에 뭔가 히스토리가 있는 것 같다. 뭐 암튼 현재는 데비안에서 파이어폭스의 명칭과 로고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아이스위즐이라는 이름으로 릴리즈 하고 있다.)
다 좋은데 일일이 태그를 써주는 것도 일이라
<br /> 태그라도 자동으로 넣어주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하고 있다가
생각난김에 구글링을 좀 했다.
역시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더라.
http://cwryu.textcube.com/55이 분은 아이스위즐의 user-agent 값을 바꿔버려서 아예 파이어폭스처럼 돌아가게 만든 케이스. 스마트한 해결방식이긴 하지만 텍스트큐브에서 인식해주는 방식은 없을까 찾아봤는데...
발빠른 텍큐 커뮤니티에선 이미 1.7.7 release candidate 1 버전에 반영되어있다.
고 되어있지만...
코드상에 문제가 있어서 1.7.7 RC1 버전에서는 여전히 먹통이다 ㅡㅡ; 오랜만에 티켓 날릴 꺼리~ 지금해보니 잘 동작한다. 갸우뚱 ㅡㅡ?
재미있는 것은 1.7버전에 이미 동작했어야할 기능이었는데 Iceweasel이라고 써야할 것을 IceWeasel이라고 쓰는 바람에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1.7버전을 기준으로 script/EAF4.js 의 35번째줄쯤에
Standardizer.prototype.isFirefox = (ua.indexOf("Firefox")>=0 || ua.indexOf("IceWeasel")>=0 || ua.indexOf("Minefield")>0);
위의 코드에서 IceWeasel을 Iceweasel로만 바꿔주면 잘 동작한다.
앞으로 <br />태그 넣느라 애쓸 일은 없겠다.
휴.
Posted by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