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9일

  • 무죄추정의 원칙은 법절차상의 돌이킬 수 없는 착오를 피하기 위한 장치지, 흉악범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죄를 묻고 싶다면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려야한다.(me2DC 가벼운사람들)2009-01-29 2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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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04:34 2009/01/3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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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2일

  • 자신이 먹이를 주지 않는 개가 자신을 따르기를 바라는건 순진한거다.(me2DC 짧은생각)2009-01-22 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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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04:35 2009/01/2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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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command find

find / -name filename
루트 디렉토리에서부터 하위디렉토리까지 filename이라는 이름의 파일을 검색한다. 대소문자구분.
find / -iname filename
위와 동일, 단 대소문자 구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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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21:26 2009/01/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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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1일

  • 감기에 걸려 콧물을 줄줄 흘리는 아기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왔다. 열은 없으니 약 먹으면 금방 괜찮아질꺼라니 마음이 놓인다. 아기는 병원갔다와서 한참을 놀더니 아빠가 들려주는 엉터리 심청전을 들으며 이제 막 잠들었다. 옛날 이야기책 좀 읽어야겠다.(me2DC 하루일과)2009-01-21 17: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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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04:36 2009/01/2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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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didi's gaufres

mini gaufres

홍대정문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조금 가면 나오는 곳.
didi's gaufres
작고 아담한 가게인데 맛난 와플을 판다.
심군, 주인이 벨기에인이시라기에 다짜고짜 들이댄다.
Vous parlez francais? (프랑스어 하시죠?)

주인은 웃으며
Et oui, vous etudiez le francais a l'universite d'ici?
(그럼요. 당신은 여기 대학교에서 불어공부하나요?)
하시길래
Non, j'etudie le francais a l'universite Yonsei maintenant.
(아뇨, 전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연대는 아니고 연세외국어학당(YSFLI)이지만 ㅡㅡ;;
Enchante de vous connaitre, et merci pour votre gaufre delicieux.
(만나서 반갑고요, 맛있는 와플 감사합니다 )
Bonne soiree, au revoir~
(좋은 저녁 보내세요. 안뇽)
하니, 주인도 기분좋게 인사한다.
Et vous aussi~
(댁도요)

외국어 공부의 즐거움은 이런 것이렸다.
영어를 공부하면서는 결코 느껴보지 못한 종류의 즐거운 경험이다.
왜 그렇잖은가.
영어로 대화를 하면 사방에서 내 발음과 어휘를 놀려대는 느낌이다.
불어라면? 뭐 알아들을 사람도 얼마 없을테니 룰루랄라 즐겁게 블라블라.

나중에 또 가야지. 맛있는 벨기에식 와플.
이번엔 집에 가져와서 먹으려다보니 토핑을 얹지 못해서 아쉽.
다음엔 꼭 생크림, 아이스크림, 벨기에산 초콜릿을 얹어먹을테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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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10:37 2009/01/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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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9일

  • 내 앞에서 담배를 피는 것과 나에게 주먹질을 하는 것이 뭐가 다른가(담배는폭력이다)2009-01-19 13: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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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04:36 2009/01/2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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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8일

  • 하려고 했던 일을 시작도 못했는데, 주말이 가버렸다.(me2DC 계획은 왜 한거냐)2009-01-18 2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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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4:36 2009/01/1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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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5일

  • 생일의 기쁨은 나이와 반비례하다가 30대의 어느 지점에서 0으로 수렴한다.(me2DC Happy Birthday to me)2009-01-15 0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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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04:35 2009/01/15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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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숲을 선물합니다.

집에는 아기가 만질 수 있는 것보다 만지면 안될 것들이 훨씬 많습니다.
기어다니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아기를 따라다니면서
"이건 안되. 지지. 저것도 안되 지지."
하고 지지거리기 바쁩니다.

현관 발깔개도 지지.
중국집 광고물도 지지.
노트북도 지지.
아빠 양말도 지지.
빨래건조대도 지지.
볼펜은 안되!.
젖가락은 더더욱 안되!

아기가 여러가지를 만져봐야 한다는데 만질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고민하다가 엄마와 아빠는 백화점에 가서 나무블록을 사다주었습니다. 우리 아기도 이제 원없이 만지고 빨 수 있는 놀이감이 생겼구나 싶었는데 ㅡㅡ; 의외로 블록의 가장자리가 날카롭게 커팅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나무색이 하얀 것이... 뭔가 화학처리를 한 게 아닐까싶은 생각도 들고... 아기에게 마음놓고 빨게 하기 힘든 구석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서 숲소리 블록을 추천받았네요. 숲소리 블록을 보면서 엄마와 아빠는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아..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이걸 사줬을텐데 ㅜㅜ



숲소리 블록은 가장자리가 매끄럽게 둥글려져있더군요.
숲소리 블록은 원목의 색이 그대로 살아있더군요.
숲소리 블록은 나무결이 다양하게 보이더군요.
숲소리 블록은 가공할 때 화학처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더군요 ㅜㅜ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냉정했습니다.
숲소리 블록은 물론 좋지만,
우린 이미 블록을 샀을 뿐이고,
가장자리가 날카로울 뿐이고,
색이 새하얄 뿐이고,
블록을 두개나 사기엔 돈이 아깝고!
엄마와 아빠는 애써 숲소리 블록을 외면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에 참여했던 프렌디 이벤트에서 기대하지 않던 원고료조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지원금을 받자 엄마와 아빠는 함께 외쳤죠.
"아기 덕분에 생긴 돈이니 아기에게 씁시다"

그리하여, 성현이는 숲소리 블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블록에 원하는 글귀도 새겨준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고민끝에
"사랑해, 사랑해, 성현이를 사랑해~"
를 새기기로 하였습니다.

아빠의 머리 속엔 벌써 블록을 물고 빨고할 아기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어째 엄마와 아빠가 아기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숲소리 쇼핑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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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18:17 2009/01/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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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2일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한끼 건너뛰면 너무 서럽다 ㅜㅜ(me2DC 살려고 먹는가, 먹으려고 사는가)2009-01-12 12:55:26

이 글은 망고님의 2009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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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04:35 2009/01/1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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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pie Fourth Birthday tickers

Stay Foolish, Stay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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