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31 Décembre

C'est le 31 décembre : dernier jour de cette année.
Je deviens un homme 32 ans.
Tant pis! :_(
J'espère gu'il y a beaucoup de bonnes choses dans l'année prochaine
pour moi et vous tous.

Posted by 망고

2007/12/31 23:52 2007/12/3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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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30 Décembre

Hier, c'est un anniversaire de la mort de ma mère en droit.
Je suis allé à la maison de mon beau-frère et nous avons fait un service religieux. Après l'anniversaire, nous avons bu du whisky, Ballentine 21 ans.
J'ai bu trop du whisky et j'ai dû dormir.

Aujourd'hui, je me suis levé à 11 h. Et puis je suis allé au cinéma avec ma femme et deux enfants de mon beau-frère. Elles sont très jolies filles. Nous sommes allés au cinéma près de leur maison. Nous avons vu un film: Alvin and Chipmunks. C'est un animation 3D. Ce film est amusant pour les enfants particulièrement. Donc, les enfants ont été  très heureux.

Posted by 망고

2007/12/31 00:16 2007/12/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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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리진 1  신경숙 지음
작가 신경숙이 6년이라는 오랜 공백을 깨고 다섯 번째 장편소설 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조선에 처음으로 파견된 불란서 외교관이 조선의 궁중 무희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와 함께 파리로 건너갔다'는 내용의 기록에서 출발한다. 작가 신경숙은 특유의 섬세하고 울림이 큰 문체에 부피있는 서사를 접목시켜, 역사의 격류에 휩쓸린 한 여성의 운명과 사랑을 그려냈다.

신경숙씨의 글은 참 좋다. 거들먹거리지 않고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고 단단하다. 소설 리진은 온전히 작가의 이름만으로 읽고 싶어졌던 책이었다. 하지만 조선의 개화기에 프랑스 외교관을 따라 프랑스에 다녀왔다는 조선의 궁중 무희의 이야기는 내게 닿지 않았다.

감상을 무어라 남길까 한참 고민했다. 읽은 책 모두를 감상을 써서 남기지는 않는다. 그냥 흘려보내는 책들도 꽤 있다. 그럴까 생각했지만 마음 속에 뭔가가 걸린 듯 쉽게 종료버튼은 눌러지지 않았다.

어지러운 세상이다. 커텐을 모두 치고 집 안에 숨어있어도 시간이란 녀석은 보란 듯이 빰을 후려갈기고 지나간다. 무엇을 하고 있어도, 무엇을 하고 있지 않아도 시대의 속도감은 늘 나를 앞질러 갔다. 나는 장님처럼 손을 내지르다 걸려드는 것이면 아무 것이나 부여잡고 내 생을 건져주기를 고대한다. 산다는 것은 이렇게 어리석은 것일까.

나의 시간 속에 갇힌 내게 리진은 닿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시간 속에 갇혀있었고 나는 여기 다른 시간, 다른 시대 속에 갇혀있다.

Posted by 망고

2007/12/29 00:05 2007/12/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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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afé 117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nglish Caf 117



to work out of some place :  work in a certain location
ex)I work out of my home. (I work in my home.)

bang for your buck : get a lot from sth for your money
ex) This car gives you a lot of bang for your 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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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8:31 2007/12/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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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농구, 송년회

1.
감기 때문인지 감기약 때문인지
하루 종일 헤롱대고 있다.
약간만 정신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라치면
꾸벅꾸벅 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신기하게도 웹서핑을 하면서는 졸지 않는다.
아무래도 웹서핑은 뇌를 별로 사용치 않나보다.

2.
KBL 프로농구 올시즌 초반을 보다가 재미가 없어서
보기를 그만두었었다. 경기력의 문제가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경기를 재미없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파울의 남발이 아니었을까 싶다.
축구에선 파울을 당한 편에 경기가 유리하게 전개될 경우
파울을 불지 않고 경기를 진행시키는 어드밴티지 룰이 있는데
농구에서는 파울이 일어나면 어떤 상황이었든 경기가 중지된다.
거기에 팀파울에 걸려있으면 자유투를 던지게되는데
이게 또 경기의 맥을 끊어놓는다.
파울과 타임으로 인한 지체시간과 실제 경기시간을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중들은 패싱과 드리블링과 슛을 보고싶지
심판에게 짜증내는 선수 및 감독과
틈만 나면 파울로 경기를 끊는 노련미를 보고 싶은게 아니다.
요즘은 곰TV에서 3쿼터와 4쿼터 초반만 끊어서 보고 있다.
(최근 전자랜드와 LG 전은 그야말로 박빙의 명승부였다.)

3.
어제는 전에 다니던 회사의 송년회에 다녀왔다.
내가 잘 따르던 차장님께서 불러주셨는데
8개월이 흘렀는데도, 별로 변한 것이 없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약한 사람들이 구석자리에 모여앉아
시시덕 거리며 술잔을 나누는 동안
목소리 쎈 한 사람은 상소리를 해가며 술자리를 주도했다.
그게 폭력인지 아닌지
자신이 외톨이인지 아닌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아니 신경쓰지조차 않는 것 같았다.
여전히 술자리는 시끄러웠고
여전히 별 재미는 없었다.

Posted by 망고

2007/12/27 19:57 2007/12/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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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내가 특별히 준비한 만찬.
닭다리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봐야지.
고마워요. 아내님.
크리스마스 접시는 민정내외 협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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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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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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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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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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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2:05 2007/12/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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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몬순 말라바르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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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커피란?

몬순은 인도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지에서 부는 계절풍을 이른다.
그린빈을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이 계절풍을 쐬어 자연건조시킨 커피를 몬순 커피라고 부른다.
건조되는 동안 습도가 높은 계절풍으로 인해 그린빈내에 화학반응이 일어나게되어 빈이 부풀어올라 크기가 커지고 색깔은 노란 빛을 띠게된다.

유래

수송시간이 오래 걸리던 시절, 항해 도중 습기로 인해 커피빈이 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수송시간이 짧아진 오늘날에는 당시 커피와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일부러 건조시에 발효를 시키게 되었다고 한다.

인도의 커피

아랍에서 유래된 커피재배는 영국의 식민지 시절 동인도 회사의 수입원이었다. 이후 커피잎녹병에 의해 커피재배지들이 황폐화 되었다고 한다. 독립 후 인도인들은 아라비카 종을 다시 들여와 커피재배를 재개했고, 오늘날 농산물의 5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특징

그린빈 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킨 까닭에 산미가 적게 느껴지며 입안에서의 느낌이 묵직하고 달콤하다. 긍정적으로 나타날 경우에는 쵸콜레이티나 맥아의 달콤함 같은 몰티로 표현할 수 있는 풍미를 내고, 부정적일 때는 거칠은 목질의 느낌이나 밋밋한 맛을 낸다.

Take a 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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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나무사이로에 갔다가 발견했다. 평소 한번 마셔보고 싶었던 터라 구입했다.
빈의 크기는 발효시에 부풀어오르는 탓에 큰 편이었다. 그린빈일 때는 노란색을 띤다고 하였는데 이미 로스팅이 된 후라 다른 원두와 색깔차이는 느끼지 못하겠다.
15g 정도 핸드그라인더로 갈아서 내려보았다. 뜸들일 시에 타 커피빈에 비해 거품이 생기며 많이 부풀어 올랐는데, 두번째 물 붓기부터 급격하게 푹 꺼졌다. 푹 꺼지는 현상은 오래된 커피빈에서 볼 수 있는 것인지라 조금 의아했는데 오래된 커피는 뜸을 들여도 부풀지 않기 때문에 그것과는 다른 이유의 현상인 듯 했다.
맛은 신맛이 약하고 바디는 강하고 쓴 맛이 있었다. 오래된 커피에서 맡을 수 있는 텁텁한 맛도 일부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내려마시기에 나쁘진 않지만 에스프레소 베이스로 배리에이션 커피를 만드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소감이다.

원두 구입처 정보

광화문 나무사이로 (경희궁의 아침 1층에 위치)

참고서적

Coffee 여동완, 현금호저 가각본(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408121)

참고싸이트

위키피디아 Monsooned Malabar (http://en.wikipedia.org/wiki/Monsooned_Malabar)

Posted by 망고

2007/12/23 15:01 2007/12/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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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단상.


드디어 보았다.
기타를 배우고 싶어졌다.
목이 터져라 노래를 하고 싶어졌다.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the choice
You've made it now

Posted by 망고

2007/12/21 21:35 2007/12/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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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쇼새우에게 까불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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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한 지난 일요일, 아내님이 냉동실에 얼어있던 새우를 꺼내 깐쇼새우를 만들었다. 집에서 튀기느라 바삭한 맛은 덜했지만 양념맛은 일품! 고마워요. 마누라님 ^^

Posted by 망고

2007/12/18 11:10 2007/12/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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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올해가 가기전에 얼굴이라도 뵈었네요.
앞으로도 자주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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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온 분들 심심함을 달래고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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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섭, 은갱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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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봉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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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보규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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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가족(승엽씨랑 정의(구)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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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만 보이는 민정, 준상형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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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의현이(뒤에 보이는 분은 엄마 아님 ㅡㅡ;;)

의현이가 의젓하게 손님을 맞이했다는 훈훈한 뒷 이야기.
미처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 아쉬우라고 사진 올립니다.
모두들 반가웠어요~
마지막으로 호스트의 맛없는 동그랑땡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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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고

2007/12/16 00:11 2007/12/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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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pie Fourth Birthday tickers

Stay Foolish, Stay Hungry.

-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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