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esistant : resist be strapped : don't have enough money don't get me wrong : don't misunderstand me to get on a high horse : to speak as though you have a higher moral, ethical standard then anyone else. throw out the baby with the bath water : 벼룩을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win-win : a situation that gives benefits to both sides all-or-nothing : 모 아니면 도
보통사람들은 선거를 개밥보듯이 하는 것 같은데
그대들이 야근을 해야만 하는 사회분위기
그리고 그 야근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오래 있을 수 없고
결국엔 대화의 단절이 오고
슬픔이 오고..
이렇게 되는데에 정치도 한몫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까 모를까?
좀 생뚱맞나?ㅋㅋ
문뜩 든 생각이야.웃기긴 하지만..ㅋㅋ
무슨 철학을 갖고 사냐는 참 중요해.
그래서 이나라 수장을 좀 잘 뽑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
다른 사람들이 좀 편하게 살게...ㅋㅋ
우리 사회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 문제 중 하나가 바로 미디어 수익구조라고 생각해요. 신문이 광고수익에 의존하면서 기사를 딜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생겼거든요. 생존 수단이 존재를 해하지 않아야한다고 샤르트르가 얘기했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썬 단지 바람인 것 같네요. 생존 수단은 존재를 규정짓기 마련이죠.
PS)나도 정치형 인간은 아닌데 ㅡㅡ;; 형앞에만 서면 마치 열혈 선동가같잖아. 나도 쿨해지고 싶다구.
하하하 나이가 들면 정치에 관심이 많아진데..나도 그런것 같고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까 혼자 살때는 고민이 없거든
같이 살다보니 집이 왜이리 비싸 애를 낳으면 어디다 맡기지? 뭐 이런 저런 생각하다보니 나라가 원망스러워지고 머 이런 개똥같은 경우가 다 있어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들 나이들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나봐.
정치가 삶의 질을 좌우하니까...
예금 구좌를 트듯이 관심 정치인 구좌를 하나씩 사람들이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다양한 의견들이 모이는 것도 중요하고 관심을 받게 되면 일들 좀 열심히 하고 그러지 않을까?ㅋㅋ 우리가 모든 정치인들을 혼내느라 진땀 뺄일도 없을것 같고흐흐흐
1.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니 10시.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하면서도 아침을 일찍 시작하기란 쉽지 않다. 아침에 도서관에 가기로 마음먹었는데 이래서야 어영부영 점심을 먹고서야 갈 수 있지 싶다.
2. 어제 종로에서 저녁을 먹었다. 예전 회사에서 가끔 갔었던 고깃집인지라 혹 아는 사람을 마주칠까 했으나 역시나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므로 만나지는 않았다. 고깃집 방안에서는 어느 회사의 팀회식이 한참 진행 중인지 연방 박수소리가 났고, 내 뒷자리 어딘가에선 잔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화이팅, 위하여 같은 소리가 시끄러웠다. 6개월 전 어느 날에는 나도 저자리 어느 구석에 앉아서 억지웃음을 지으며 눈치를 보아 술을 버리고 과장되게 박수를 치고 있었겠다. 그리고 여사원들은 매너좋게 일찍 집에 들여보내면서 남자 직원은 한사코 못 가게 막던 과장의 저의를 알게 되었겠다. 시간의 중요함을 이미 잊어버린 저들에게서 "니 시간이 회사보다 중요하냐"란 말을 들었겠다.
3. 회사를 나온 것은 물론 다른 이유가 있어서였지만, 정작 진로가 정해지기도 전에 사표를 제출했던 것은 더는 그곳에 있기 싫어서였던 것 같다. 거대한 구조적 문제의 일부가 되어 작게나마 그 악덕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언제나 마음 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었으므로... 덕분에 젊지 않은 나이에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방황하고 있지만 잘못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4. OECD 국가 중 최고의 노동강도와 노동시간을 가지고서도 겨우 OECD에 턱걸이하고 있는 나라. 제 힘껏 벌어서 전셋집을 구하려다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그 돈으로 어디서 집을 구하느냐고" 타박을 당하는 나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나라. 유력한 인사가 뇌물을 받아 구속이 되면, 구속이 되더라도 뇌물 한번 받아봤으면 하는 나라. 늘 동네 도서관이 북적거리지만 대부분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나라.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정녕 다른 사회는 불가능한 걸까?
그게 말아야~~ 홍합탕과 떡볶기는 정말 맛있었는데
나의 특수상황으로 인하여 밥을 잘 먹고 나서도 또 먼가 계속 땡기자나....
그나마 자기가 어제 밤에 피자 먹는 거 말려서 다행이지
먹었으면 큰일날뻔했어..
머 더 먹고 싶다고 우유랑 귤 먹었는데
아침에는 정작 속이 별루 안 좋네....힝...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논거로 오늘날 세계적으로 하나의 진리인 것처럼 강요되고 있는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논리적 허점을 역사적이고 경제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 읽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사실 먼저번에 신자유주의를 옹호하고 있는 책, "넥서스와 올리브 나무"를 읽을때도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뭐든 읽으면 줏대없이 책의 의견에 동의해버리는게 아닌가 싶지만 두권을 모두 읽고 난 뒤 감상은 나쁜 사마리아인 쪽이 더 논리적으로 우세하다고 판단된다.
넥서스와 올리브 나무의 논지는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화는 더이상 피해갈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피할 수 없을 바에야 잘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더구나 세계화는 말그대로 세계에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세계화의 기수로서 인류의 횃불이 되어야한다."라면
이에 대해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는 "경제정책에 있어 전가의 보도는 없다. 신자유주의건 보호무역주의건 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사용했던 국가들이 실패한 사례도 많고 선진국들도 역사적으로 보호무역주의를 통해 자국의 경제력을 키웠다. 더구나 경제정책을 빌미로 타국의 정치에까지 간섭하는 것은 옳지 못한 처사다."라고 말하고 있다.
진리는 쉽지만 그 실행방법까지 쉬운 것은 아니다. 만약 자유주의 경제정책이 모든 상황의 최선이라면 그 달콤한 열매를 맛보았어야할 국가들의 실패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 것인가.
책의 초입부에 '속이는 놈은 나쁘지만 속는 놈은 바보다'라는 말이 나온다. 신자유주의는 현실적인 정책의 종합세트일 뿐 만고불변의 진리는 결코 아니다. 그렇다면 칼까지 든 나쁜 놈들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