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의 홈페이지에서 찾은 링크
해보고 싶은 사람은 여기를 클릭하자.

생년월일로 뭔가를 맞춰보이겠다는 술사들을 좋아하지 않는 나이지만
이 경우엔 현학적인데다가 좀 유쾌한데가 있다.
무엇보다
당신은 현대 독일의 철학자 Schopenhauer 입니다.

라잖은가. 핫핫핫.
쇼펜하우어라고라... 이름만 안다. orz

특징은 그럭저럭 맘에 든다.  ㅡㅡ+
적직은 기술자. 핫핫 제대로 짚었군.
궁합양은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비트겐슈타인. 음... 모르니 할말도 없다.
궁합악... 플라톤, 니체, 크리스테바 ㅡㅡ;; 나름 플라톤 할아버지 좋은데 아쉽다.
니체 아저씨는 너무 어려웠는데 안맞는게 맞나보다.
크리스테바는 누구지?
그리고 마지막 럭키워드.
"세계와 생존의 본질은 맹목적인 의지이며, 사는 것은 괴로움의 연속이다"
이런 멋들어진 말을 봤나!
왠지 무슨 진리를 담고 있을법하면서 알쏭달쏭 현학적인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사는 것은 괴로움의 연속이나 맹목적인 의지로 살아야한다. 고 해석하면 되는건가?

ps) 그나저나, 실천레벨이 낮다는건 뭐지???

아래는 테스트 결과 전문.

당신은 현대 독일의 철학자 Schopenhauer 입니다.

어떤 곤란한 문제도 사실로서 받아 들이는 당신은,
냉정하고 침착한 인상을 주어 신뢰 받고 있습니다.
강한 마음의 소유자로 무심코 열심히 참아 버리기 위해,
불쾌한 기분이 드는 일이 있습니다.

특징:냉정하고 침착하다.

적직:기술자, 음악가

궁합양: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위트겐슈타인

궁합악:Platon, 니체, 크리스테바

럭키 워드:「세계와 생존의 본질은 맹목적인 의지이며, 사는 것은 괴로움의 연속이다」

정신 레벨:A 사고 레벨:A 실천 레벨:B

Posted by 망고

2006/07/31 20:06 2006/07/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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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기 싫어질때


금주들어 퇴근시간 추이
월 : 10시
화 : 11시
수 : 급기야 12시
목 : 11시40분
뭐 야근... 괜찮다. 공부할 것도 많고, 일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다.
뿌듯한 야근 후엔 미래에의 희망이 샘솟는다.

하지만,
일을 주고 뻔히 다른 급한 일때문에 손도 못댄걸 알면 (아는가?)
그리고 그 다른 일 때문에 이틀간 야근한 것을 알면 (정말 알긴 아는가?)
"내일까지에요"
라는 말은 너무 한다싶다.ㄱ-뷁

이럴때 마누라 생각이 난다.
이럴때 남국의 푸른 하늘이 생각난다.

집에 가야겠다.

Posted by 망고

2006/07/27 23:27 2006/07/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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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a musician, Brian Wayne Transeau (BT)

올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멋진 비주얼을 만났다.
BT? 비주얼 스튜디오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일렉스로니카 뮤지션이란다.
뮤지션인가, 비주얼 아티스트인가 비트환원의 시대에 결국은 하나로 수렴하는 것일수도 있겠다 싶었다.

BT 위키피디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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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14:15 2006/07/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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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Builder

by max78 from flikr

나는 나의 뇌가 근육질이었으면 좋겠다.
잡지에 있는 보디빌더처럼
이두박근이니 삼두박근이니 이름불리는 것들이
나의 뇌피질에 깊게 패여있으면 좋겠다.
그 골과 골 사이 깊숙히
세계의 아름다움과
그럼에도 불구한 추함과
너와 내가 고민하고 나누었던 대화들이
가득 자리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망고

2006/07/24 20:07 2006/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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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NET 3.0이라뉘 ㅜㅜ

.NET 2.0도 이제 시작하는 마당에
.NET 3.0이라뉘... ㅜ_ㅜ

빨라도 너무 빠른게 아닌가 말이다 으악

이건 또 뭔지 구경이나 해보자.

WinFX와 닷넷 프레임워크 3.0  (Loner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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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13:36 2006/07/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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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5 베타 런칭

제로보드 5 베타버전이 런칭되었다.
한동안 안정화기간을 거쳐야하겠지만
시험삼아 설치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제로보드5베타 공식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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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09:20 2006/07/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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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등록비용... 만만찮다 ㅜㅜ

현재 .com 도메인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
도메인이란게 중독성이 있나보다.
좋은 이름이 생각나면 도메인이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뭐 지금까지 대부분은 누군가 가지고 있더군.ㅜ_ㅜ

올블로그에서 도메인관련 글을 찾다가 등록비용에 대해 잘 정리된 자료가 있어
링크시킨다.
도메인 등록 및 유지 비용 유감, 싸게 유지해 보자! (킬크로그님)

생각난김에 세계에서 가장 긴 도메인은 무얼까 궁금해졌는데...
역시나 구글신은 답을 알고 있었다.
결론은 서브도메인을 제외하고 63 characters로 이루어지는 도메인이 가장 길다.
63자로 이루어진 여러 도메인들이 서로 자기가 가장 길다고 난리다. =ㅅ=) - _-);;;;
참 세상엔 별걸가지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런 도메인을 기억이나 할 수 있을까?
놀랍게도 모두 서비스되고 있다. 유지비용은 누가 대는건지...

http://www.thelongestdomainnameintheworldandthensomeandthensomemoreandmore.com/

http://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399375105820974944592.com/

http://www.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lmnopqrstuvwxyzabcdefghijk.com/

http://www.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yll-llantysiliogogogo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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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09:34 2006/07/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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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Server 버전과 에디션을 확인하는 방법

SQL Server 버전과 에디션을 확인하는 방법 [MS 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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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13:38 2006/07/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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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제목 :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저자 : 토머스 L. 프리드먼
역자 : 신동욱
출판사 : 창해

호성이가 생일선물로 준 책. 마침 행사를 하고 있어 책 두권을 한꺼번에 선물받을 수 있었다.
좀 자세히 설명하자면, "세계는 평평하다"를 사면 이 책을 끼워주는 것이었는데, 정작 선물한 사람은 이 책을 선물하고 싶었더랜다. 하여, 별책부록이랄까... 이 책을 먼저 읽기 시작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여러모로 눈이 번뜩 뜨이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세계화"라는 것의 실체는 무엇인가? 냉전시대. 그러니까 내가 피부로 느끼기에는 "빨갱이를 쳐부수자"의 시대와 지금은 확실히 다르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책의 저자는 베를린의 장벽이 무너졌을때 쯤이었다고 하니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지금은 IMF 이후의 시대고, 고연령, 고실업률의 시대. 무언가 계속해서 열심히 해야하는 시대. 그래야만하는 압박이 사회 전박을 옥죄고 있는 시대. 이 시대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 속에서 나는 어떻게해야하는가?

읽고나서

아.. 이 책의 마지막 한단락에 이책의 모든 주제가 집약되어있어 이를 인용한다.

"건전한 글로벌 사회는 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오늘날의 지구상에서 미국만큼 모범적인 모델이 없다. 세계화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언제나 항상 최상의 여건에 있어야만 한다고 강하게 믿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미국은 전세계의 횃불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이 같은 소중한 유산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
--799p


이 한 단락에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이 모두 들어가있다. 이 단락을 읽고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잘난 미국에 대한 반감이 생긴다면 잠시 가슴 속에 묻어두자.

미국이 현재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미국을 그렇게 만든 많은 장점들을 미국이 가지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가 원하는대로 미국이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철인국가, 세계의 횃불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당위는 저자의 바람이라 차치하더라도, 이 또한 실패해버린 세기의 기획 "공산주의"와 마찬가지로 너무 이상적이지는 않은가?

나는 어느 한 국가의 국민 전체가 합리적 세계시민이 될 수 있다는 논리에 반대할 수 밖에 없다. 미국이 당면하고 있는 국내외 여러문제들을 볼 때, 미국또한 이 세계화의 시대에 살아남아야하는 플레이어의 하나이지 않을까.

ps) 아... 오래 읽었다. 한권으로 두달을 버텼으니... 어려운 숙제를 끝낸 기분 =ㅂ=)r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토머스 L. 프리드만 / 창해
이 책에서 프리드만은 오늘날의 시대를 규정짓는 거대담론으로 ||^세계화||^를 지목하고, 그에 관한 포괄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시각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에 따르면 세계화는 결코 일...

Posted by 망고

2006/07/19 22:46 2006/07/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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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을 산다는 것의 의미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음반시장이 죽었다고
우린 더이상 훌륭한 음악을 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음악을 공유하는 자들에게 벌을 주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그런 세상은 오지 않았다.
음악가들은 여전히 훌륭한 음악을 만들고
나같은 이들은 여전히 그들의 음반을 산다.

나에게 있어
음반은 산다는 것은 Buy가 아닌 Communicate다.
음반을 사고 음반에 있는 웹싸이트도 방문해보고
운이 좋으면 콘서트에도 가서 실제 연주하는 모습, 노래하는 모습과 만난다.
이래야 음악가와 같이 숨쉬는 느낌이 난다.
TV로 보는 음악가들은 그 느낌이 없다.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음반이 가진 Communication Media의 속성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
음악가를 아직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음반에 블로그 주소를 남기는 것만해도 어떤가.
만남의 시발점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겉멋만 화려한 프로모션 웹싸이트 말고 음악가 자신의 생각과 생활과 음악이 살아숨쉬는
그런 블로그라면 누구든 팬이 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루시드 폴님의 물고기 마음 웹싸이트는 정말 좋은 예라 하지 않을 수 없다.
RSS라든가 Permanent Link 같은 기능이 없는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자고로 기술보다 컨텐츠다.
...
폴님 만세.

Posted by 망고

2006/07/19 11:56 2006/07/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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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pie Fourth Birthday tickers

Stay Foolish, Stay Hungry.

-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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