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칼디에서 원두를 구입했다.
원두는 Honduras산, Cup of Excellence의 2007년 Award Winner.
Cup of Excellence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원두를 생산한 농장을 선정해서
판매시 이득을 주는 프로그램.
다방커피를 좋아하시고
찐한 커피는 싫어하시는 부모님 입맛에 맞춰보려고
나름 드립 온도도 낮추고, 드립량은 늘리고, 드립후 물도 첨가했으나
취향맞추기는 실패.
어떻게된게 내가 마셔도 별로 맛이 없다.
실망~
부모님이 내려가시고,
혼자 책 다시 읽고, 온도 맞추고 해서
다시 한잔 내려서 마셔보았다.
음... 맛있잖아 ㅡㅜ
왜 음식맛은 신경을 쓰면 더 망가지는걸까.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