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revoir les enfants


전쟁이 소년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어른이 된 소년이 영화화하다.

2차대전 중 남부 프랑스의 한 카톨릭 기숙학교에서 있었던 실화를
이를 직접 경험했던 루이 말(Louis Malle) 감독이 영화화했다.

사실 제목 "Au revoir les enfants(안녕 아이들아)"은 교장이던 신부가 영화의 말미에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다. 그리고 사실 그 뒤에 한마디가 더 있었다. "A bientot(또 보자)"라고...

하지만 신부는 아이들을 다시 만날 수 없었다.
이루어지지 않은 "A bientot"가 "Au revoir"의 뒤에 붙어 마음을 아프게 한다.

"40여 년이 흘렀지만 난 그 1월의 아침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라고 끝맺는 나레이션은 감독이 자신의 목소리로 할 것을 고집했다 한다.

Posted by 망고

2008/12/29 23:10 2008/12/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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