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따라삐야

살아나라
그래 그대는 되살아날 것이다.
아주 잠깐의 휴식 뒤에

오오 믿을지어다.
내 마음이여.

그대는 아무것도 잃은게 없다.
모든 것은 그대의 것일지니
그대가 동경했던 것들, 사랑했던 것들, 쟁취한 것들은 모두
그대의 것이로다.

오오 죽음이여!
이제야말로
네가 정복당한 것이다.
되살아나라.

- 노다메 칸타빌레 중 말러교향곡 제2번 부활 연주장면에서


집앞 카페에 공부를 하러 갔다가 전권 구비된 노다메 칸타빌레가 있기에
아직 보지못한 17,18,19권을 읽어버리고 말았다.
아싸 깐따라삐야.
난 언제쯤 어른이될까.

Posted by 망고

12 10, 2008 21:42 12 10, 20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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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길 2008年 12月 11日 01時 17分 # M/D Reply Permalink

    어쩌면 영원히 -_-;;

    1. 망고 2008年 12月 12日 00時 06分 # M/D Permalink

      이건 저주?

  2. yool 2008年 12月 11日 13時 11分 # M/D Reply Permalink

    어른이 되는 건 그닥 좋은 건 아닌 거 같어...
    그냥 지금 그대로... ^^

    1. 망고 2008年 12月 12日 00時 07分 # M/D Permalink

      어른이 안될수는 없다고

  3. [RA]Penguin 2008年 12月 11日 16時 59分 # M/D Reply Permalink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만 봤는데, 요즘 파리편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흠 안본지 꽤 지났는데 찾아볼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ㅋ

    1. 망고 2008年 12月 12日 00時 07分 # M/D Permalink

      일본만화들에는 천재이야기가 너무 많아. 읽을때는 재밌는데 읽고나면 좀 허무해져.

  4. piper76 2008年 12月 11日 17時 10分 # M/D Reply Permalink

    늙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1. 망고 2008年 12月 12日 00時 08分 # M/D Permalink

      그건 더 어려운 부분이라고

  5. sha 2008年 12月 12日 16時 34分 # M/D Reply Permalink

    lovely 노다메 :)
    어른인 된 건 이미 기정사실인거고
    오빠는 그냥 그런 '어른'인거야 ㅋㅋㅋ

    1. 망고 2008年 12月 13日 00時 22分 # M/D Permalink

      난 왜 네 글이 '그냥 (그저) 그런 "어른"' 혹은 '그냥 그런(따위의) "어른"으로 읽힐까 ㅡㅡ;;;

  6. terminee 2008年 12月 12日 16時 48分 # M/D Reply Permalink

    크크 역시 세상 곳곳엔 그런 지뢰들이 있네요.
    어른이 된다고 지뢰를 피할 수 있으려나.
    지뢰의 종류만 바뀌지 싶은데요. 흐흣

    1. 망고 2008年 12月 13日 00時 22分 # M/D Permalink

      지뢰를 파고 다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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