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잘 놀아주는게 제일 좋지. 장난감을 너무 많이 사지 말자"
"맞아맞아. 다른 집들 보면 거실에 아기 장난감으로 가득 차더라고 그거 오래 쓰지도 못하는데 말이야."
약 반년후 저희 집 거실은 아기 장난감으로 가득찼습니다. ㅡㅡ;;
게다가 아기를 키우다보니 장난감이 선택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사실 바운서 같은건 장난감이라기보다는 필수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해서 모인 아기장난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운서 : 대여
아기체육관 : 신품구매
뮤지컬 매직짐 : 물려받음
범보의자 : 중고로 구입
점퍼루 : 중고로 구입
vtech 영어노래책 : 선물로 받음
리틀 타익스 공구상자 : 선물로 받음
나무블록 : 신품구매
각종 딸랑이와 치발기 : 선물로 받음
벌레인형 : 선물로 받음
토끼 오뚝이 : 선물로 받음
동화책
죽 써놓고보니 많기도 합니다. 필요에 따라 산 것도 있고, 선물받은 것도 있다보니 모든 장난감을 다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기도 성격이 있는지라 좋아하는 것도 있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구요. 글이 너무 길어지니 다음편에는 이 장난감들을 어떻게 활용해서 아기와 놀아주는지 제가 5개월간 체득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