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비빔국수


간만에 요리 포스팅입니다.
부산집에서 요리를 한동안 안했더니
감이 떨어졌는지
요즘 손대는 대부분의 요리가 수준 이하의 맛입니다.
왠만하면 참고 먹어주던 아내도 지난번엔
"이건 좀 맛없다."
하더군요.
그래도 참고 다 먹어준 아내에게 감사

뭐 그래도 꾸준히 해보는 수밖에 없겠지요.
오늘은 날씨도 덥고
요즘 입맛도 없고 해서
어머니께 전화로 물어물어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간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양념>
고추장(국수가 비벼질만큼), 진간장(조금), 설탕(조금), 다진마늘(조금), 참기름(조금), 깨소금(조금)

Posted by 망고

2008/07/22 15:18 2008/07/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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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minee 2008/07/23 10:36 # M/D Reply Permalink

    요리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으로써 저기 <양념>이라고
    쓰여 있는 리스트를 보면 참 난감함.
    설탕 조금, 마늘 조금, 참기름 조금이라니...
    조금이 얼마나 조금인지. 전부다 똑같이 조금씩이면
    정말로 똑같이 비슷한 양을 쓰면 되는 건지... 크크

    어쨌거나 요리 할 생각은 없으니 그런 건 신경 끄고...
    사진 보니 배고프네요. 크

    1. 망고 2008/07/23 10:44 # M/D Permalink

      울엄니가 가르쳐주신대로 적은거 ㅋㅋ
      나도 난감혀. 그냥 적당히 넣었더니 맛있더라만

  2. [RA]Penguin 2008/07/23 22:26 # M/D Reply Permalink

    설명을 보면 아닌것 같긴 한데… 사진빨 ㅠㅠ 아 배고파지네요 ㅋㅋ

    1. 망고 2008/07/23 22:38 # M/D Permalink

      아. 맛없었다는건 지난번 스파게티였고, 이번껀 맛있었어. 입맛없는 여름엔 매콤한 비빔면!

  3. [RA]Penguin 2008/07/23 22:53 # M/D Reply Permalink

    아 '지난번에'를 못봤었네요 ㅋㅋ
    지금 형 덕분에 배고파져서 라면 사왔어요 ㅠㅠㅠㅠㅠㅠ

    1. 망고 2008/07/23 23:51 # M/D Permalink

      라면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맛은 있지만 ㅋ

  4. sha 2008/07/24 17:44 # M/D Reply Permalink

    국수가 비벼질만큼, 조금, 조금, 조금, 조금....ㅋㅋㅋㅋ
    이를 어쩔까나....ㅋㅋㅋ

    1. 망고 2008/07/25 02:04 # M/D Permalink

      음... 한번 와봐 맛보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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