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 연습, 간밤에 꿈

1.
아빠는아기는 맹렬히 젖병 물기 연습중입니다.
1시간 동안 아기를 안고서
겨우 20ml를 먹였습니다. (적어도 100ml는 먹어야합니다.)
이대로면 아이는 쫄쫄 굶습니다. ㅜㅜ
엄마 찌찌를 물려주니 언제 그랬냐는듯 쪽쪽 빨아먹습니다.
이런 배신

2.
간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회사를 무척 다니기 싫어하던 때로 돌아갔는데
당시 보스가 저를 포함 제 동료 일부들을
다른 회사와 이중계약을 맺은 겁니다.
회사에선 인력을 빼돌린다 난리가 나고
저에겐 오퍼가 오더군요.
가서 같이 일하자고.
그리고 그 쪽 회사에서 사람들이 와서 인터뷰를 했는데
뉴욕에서 프로젝트를 해야한답니다.(왠 뉴욕?)
꿈이었는데 왠지 신났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던 인정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참 저도 일이 무척 하고싶나봅니다.
출퇴근은 말구요.

Posted by 망고

2008/07/21 13:52 2008/07/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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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minee 2008/07/21 16:59 # M/D Reply Permalink

    일이 하고 싶다니.
    일 안하고 쉴만큼 쉬었나보구만요. 크크
    난 출퇴근이고 일이고 다 싫구만.
    이상한 꿈 꾸지 말고 아기 젖병 물리기나 열심히 연습해요. 크크

    1. 망고 2008/07/22 00:11 # M/D Permalink

      하고싶을때만 일할 수 있는 직장 어디없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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