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f A2 땄습니다.
100점 만점에 50점만 넘으면 되는데 무려 91.5점을 마크했습니다.
조금 덜 열심히 해도 될 것을... 하는 불건전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제 프랑스어 선생님 무슈 꿀롱께 감사의 말씀을.
Monsieur Philippe, merci beaucoup.
J'ai reussi le DELF A2 grace a votre aide.
다음은 B2로 갑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프랑스어 자격시험은 A1, A2, B1, B2, C1, C2 이렇게 여섯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제가 가려는 대학원 과정은 C1부터 지원 가능합니다.
갈길이 멉니다. 휘이잉 ㅠ ㅠ
2.
서울행 준비 착착 진행중입니다.
오늘은 카시트에 아기를 한번 앉혀봤습니다.
잘 앉아있습니다.
6시간을 앉아서 버텨줄지는 모르겠습니다.
3.
아빠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진다?
아빠되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아빠가 된 친구가 난리(?)를 피울적에
너무 티낸다고 피식 웃었습니다.
지금 절 보고 웃을 친구들이 눈에 선합니다. ㅜㅜ
제가 오버해도 그러려니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빠가 되어보면 이해가 갈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이 세상의 모든 아빠들 만세~~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