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은 '배후론'을 언급하며 엄중 처벌원칙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정작 아직까지 그 배후의 혐의를 입증하지는 못하고 연행했던 시위자들을 불구속 입건시키고 있다.
왠지 대통령의 "하루 220대 톨게이트"를 연상케한다.
윗사람이 '배후세력' 운운하면 아랫사람들은 어떻게하든 찾아야하는건가.
저러다 거대 언더그라운드 배후조직이라도 하나 만들어내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국민들이 보고 있다.
강제진압시 폭력행사에 대한 정당성을 증명하지 못하면
경찰 자신도 엄정한 법의 심판대 앞에 서야할 것이다.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