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인물, 영상... 모든 요소가 음악을 위해 봉사하는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영화.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

아래는 영화 중 주인공 에반이 기타를 처음 쳐(?)보는 장면. 감독님 왜이러세요.
빛나는 재능은 보통사람을 더욱 그늘지게 한다구요.

 
Kaki King의 Bari Improv라는 곡인데 YouTube에 가면 이 곡을 따라치는 전세계의 수많은 기타인을 볼 수 있다. 극중 주인공의 대사 말마따나 "음악은 어디에나 있는거죠" 그중 괜찮은것 하나. 음.. 저게 정말 쳐지는구나.

05 1, 2008 15:20 05 1, 20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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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terminee 2008年 05月 05日 18時 26分  address  modify  write

    저게 처음 치는 거라니 영화지만 뻥이 너무 쎄잖아요. 크크
    내 학교 후배가 저래 기타 치는 거 본 적 있음.
    작년 대학가요제에서 금상 탄 후배. 크크
    그 녀석하고 아는 학교 애들은 하도 봐서 이제 저 짓도 식상하다고들 말하는데. ^^;;

    • 망고 2008年 05月 07日 11時 59分  address  midify

      10살이 치면 참신
      30살이 치면 식상?

  2. & SangMi 2008年 05月 08日 11時 00分  address  modify  write

    귀가 얇은 나는 (아기코끼리 점보)
    음악은 좋지만 내용이 초 신파라는 말에 전혀 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또 오빠의 후기를 보니 급 마음이 흔들리는걸;;; 진짜 볼만해요? ㅋ

    • 망고 2008年 05月 08日 12時 01分  address  midify

      아마 볼만할껄. 특히 댁네의 거대 TV와 오디오시스템에서는 더더욱.깊이나 메시지는 기대하지 마시오.

    • & SangMi 2008年 05月 09日 09時 22分  address  midify

      마지막 말이 꼭 사용설명서 같은데 들어있는
      '취급시 주의사항'처럼 들리는 걸요.
      영화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3. .淳. 2008年 05月 10日 10時 07分  address  modify  write

    당혹스럽군... 저게 처음 치는 기타라.
    뭐.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런데, 처음칠때 죽도록 손가락 아픈건 어떻게 해결하시고 저렇게 웃고 치고 계시나.. ㅡㅡa

    • 망고 2008年 05月 10日 10時 09分  address  midify

      천재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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