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들면서 점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 뭔지 알게된다.
내 경우엔 "자연스러움", "진심이 담겨있는" 음악이 좋다. 장르에 관계없이.
음악만 듣고 "진심"인지 뭔지 알게뭐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 대체로 들어보면 구분이 된다.
분류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호의 문제이므로
주관적 구분이 잘못되었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뭐 하여간 최근에 들을 음악이 없어 허덕허덕 하던 차에
이 가수,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의 음악을 듣게 되었다.
자켓 사진만 보고 처음엔 왠 아이돌 팝가수인가 했는데
오.. 잘한다. 포스가 느껴지누나. 진지하게 음악을 하는 사람의 포스가.
음악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자 하는 포스가.
그 포스가 지속되길 빈다. Peace!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