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짬내서

요즘 신기한 일을 겪고 있다.
아내의 뱃속에 있는 아기가 바깥의 소리에 반응한다.
배에 대고 말을 걸면... 움직인다.
어쩔 때는 말하는 방향으로 발을 찬다(손으로 치는지, 머리로 받는지 알 수 없지만).
아빠를 알아보는(듣는)걸까?
놀랍고, 신기하고, @#@@#하다.
이런 기분인가 아빠가 된다는건.

Posted by 망고

2008/01/24 13:19 2008/01/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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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l 2008/01/25 15:21 # M/D Reply Permalink

    나도 놀랍고 신가하고 아헹헹하다.. ^.^
    나도 그런 기분인데 자기도 그렇다니 더 놀랍고 신기하고 아헹헹하군 ^.^

  2. 주연 2008/01/26 15:03 # M/D Reply Permalink

    아빠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더 좋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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