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난생 처음 여자농구를 봤다.
형님댁에 장모님 제사를 모시러 갔었는데 우연히 TV를 틀다가
보게 됐다. 남자농구보다 재밌다는 평을 듣고 좀 궁금해하던 차였다.
결론은 재.밌.다.
남자농구에 비해 파워는 약하지만 경기운영면이나 밸런스면에서는
오히려 여자 농구쪽이 더 재미있다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경기의 흐름이 좋았고,
심판의 판정에 얼굴을 붉히며 소리를 지르는 감독이 없어서 좋았고,
캐스터와 해설의 안정감 있는 해설도 좋았다.
위와 같은 틀에서 경기는 박진감있게 진했되었는데
몇몇 선수들의 플레이는 너무 멋져서 이름을 외워두게 했다.
이 경기에서 정선민 선수는 무려 트리플더블을 했고
(남자선수도 어려워요 이건 ㅡㅡ;;)
고비마다 3점슛을 터뜨린 진미정 선수,
그리고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돋보인 최윤아 선수.
앞으로 시간되면 신한은행 경기를 더 보고 싶어졌다.
(물론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내가 본 경기는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빅게임이었더라.)
2.
불어공부 차원에서 하루 몇문장 불어로 쓰고 있다.
놀라지 마시길.
Je veux écrier quelque phrases en français pour etudier français.
J'espère que vous ne soyez pas embarrasé.
3.
Aujourd'hui, c'est le 1er Janvier.
En Corée, on mange la soupe de gâteau de riz pour le premier jour de l'anée.
Je l'ai cuisiné pour le petit-déjeuner, et mangé avec ma femme.
C'est bon goût. :)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