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저녁 종로에서 식사를 하고, 청계천에 갔다 왔습니다.
완전 도심 속의 피서지더군요. 탁족을 하는 분들부터 아예 멱을 감는 아이들까지..., 물이 너무 시원해서 저도 발을 담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청계천 물에 발을 담그면 피부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하던데, 다행으로 그런 건 안 걸렸습니다. 집이 가까우신 분들은 연인끼리 손잡고 한번 산책도 하고, 물에 발도 담가보고 하면 좋겠네요. (연인 없는 청년들은 몰려가서 친구 물에 빠뜨리기를 해도 좋겠습니다.^^)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