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에는 회사일 때문에 못가고, 2회에는 대전이라 못가고
드디어 3회에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캠핑이라도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
다음에서 자리를 내주셨다고 하네요.
양재역 근처에 있는 다음 빌딩 3층 회의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름만 알고 블로그글로만 뵙던 파워 블로거분들의 얼굴을 익힐 수 있었구요.
(인사는 차마 못드렸습니다.하하) 질문시간에 이렇게 적극적인 컨퍼런스는 거의 처음이었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블로그툴과 스크랩 기능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따로 토론게시판이 필요할 정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기회로 TNC와 TNF와 Needlworks에 대해 확실히 개념잡았네요. TNF분들 특히 Needlworks분들 회사일도 있으신데 오픈소스 커뮤니티까지 참여하신다니 오우~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열정과 실력에 탄복했습니다. TNF의 Friends로 한힘 보태고 싶어졌습니다. ^^
저녁세션에는 테크니컬 워크샵에 참석해서 J.Parker님께 플러그인 개발방법에 대해 듣고, inureyes님께 텍스트큐브 아키텍처에 대해 듣고, 마지막으로 쿨한 엔지니어 최호진님께 Access Control에 대한 얘기 + 여러가지 좋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짧지않은 기간동안 참 많은 고민들을 해오셨구나 하는, 소스를 보면서 느꼈던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품추천에서 빛자루 1년 사용권을 받아왔네요. 이래저래 받아먹고 왔습니다 ^^
이제 태터 아니 텍스트큐브 소스를 가지고 뭘 할 수 있을지 뜯어보고 고민도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