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잘하고 싶었습니다.
세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주변이라도 밝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잘하지 못했습니다.
저 자신조차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상처입고, 실망하고
무심함으로 방어막을 쳤습니다.

화내지 않는 법과 싸우지 않는 법이 아니라
반대의 법들을 배웠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곳을 떠납니다.
내가 아니어도 될 많은 일들과
내가 아니면 안될 약간의 사람들을 그대로 두고
내가 모르는,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갑니다.

그곳은 좀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친구들과 함께 세상이 깜짝 놀랄 일들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망고

04 3, 2007 21:12 04 3, 20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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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年 04月 04日 18時 14分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망고 2007年 04月 05日 11時 00分 # M/D Permalink

      고마워요 ^^

  2. 비밀방문자 2007年 04月 04日 18時 36分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망고 2007年 04月 05日 11時 03分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 최근 받은 격려 중 최고네요.
      ps) 답글 좋아라 하죠 ^^

  3. 비밀방문자 2007年 04月 04日 19時 21分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망고 2007年 04月 05日 11時 04分 # M/D Permalink

      제가 천성적으로 고민이 많아요. 고민을 팔 수 있었으면 아마 부자가 됐을겁니다. :)

  4. .淳.<..> 2007年 04月 05日 15時 13分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망고 2007年 04月 05日 15時 57分 # M/D Permalink

      ㅡ,.ㅡ

    2. 주연 2007年 04月 05日 22時 36分 # M/D Permalink

      궁금해...쑨이 한말이...궁금타~ㅋㅋㅋㅋㅋㅋ

  5. 망고 2007年 04月 05日 23時 39分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라고 썼던데 ㅡㅡ;

    1. 주연 2007年 04月 06日 11時 47分 # M/D Permalink

      뷁~

    2. piper76 2007年 04月 07日 20時 58分 # M/D Permalink

      난 이래서 재순형이 너무 좋아. 좋아. 좋아... ㅋㅋㅋㅋ 멋져 멋져 멋져... 푸하하하.

    3. .淳. 2007年 04月 08日 00時 09分 # M/D Permalink

      그냥 여기 분위기가 그렇게 써야할것 같았을뿐. ^^
      우울해 할것 없잖아, 새로운 도전인데.
      고민 많이 한걸텐데. 빠샤!

    4. 망고 2007年 04月 08日 11時 23分 # M/D Permalink

      둘이 뭐하는거 ?

    5. 주연 2007年 04月 09日 19時 26分 # M/D Permalink

      좋아하나봐...뷁~

    6. 망고 2007年 04月 09日 21時 43分 # M/D Permalink

      그런거 같죠?

  6. igoon 2007年 04月 06日 13時 06分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하핫.. 암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
    두려움 없이 그 삶을 맘껏 누리자!! ^^

    1. 망고 2007年 04月 09日 21時 43分 # M/D Permalink

      삶은 두려운겨~

  7. april 2007年 04月 09日 18時 23分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
    힘내세요 망고형~~~

    1. 망고 2007年 04月 09日 21時 43分 # M/D Permalink

      밥사줘라.

  8. 비밀방문자 2007年 04月 09日 21時 03分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망고 2007年 04月 09日 21時 43分 # M/D Permalink

      Thank you.but as you know, I'm not Bumjo. :)

  9. 굼벵 2007年 04月 10日 11時 22分 # M/D Reply Permalink

    앗, 그랬구나. 점프를 위해 웅크리는건가...?
    (무뎌져버린 직장생활 8년차는 머리만 긁적긁적)
    여튼 꿋꿋하게 자신있게 뚜벅뚜벅 정진하시길.

    1. 망고 2007年 04月 10日 11時 33分 # M/D Permalink

      점프를 위해서라기보다 그냥 웅크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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