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던 와인 - ESCUDO ROJO RED

와인나라 할인이벤트를 맞이하여
바론 필립 로췰드에서 만든 두가지 와인을 샀다.
하나는 칠레산 Escudo Rojo Red (2003)
다른 하나는 프랑스산 Mouton Cadet Red (2004)
Mouton Cadet는 샤또 무통 로칠드의 세컨 와인으로 칸느 국제영화제의 공식와인이라고 한다.

오늘 마셔본 것은 그 중 칠레산 Escudo Rojo Red(2003).

기대를 하고 마셨음에도 기대 이상의 맛이었다.
첫 모금에 '내가 찾던 와인이 이거였구나'라는 느낌.
균형잡힌 맛이란 이런 것이란 걸 느낄 수 있었다.
어느 하나의 맛이 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이 확실한
농구로 치면 제이슨 키드*같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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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키드
뉴저지 네츠의 포인트 가드로 어시스트, 득점, 그리고 단신임에도 리바운드 까지 트리플 더블을 해내는 만능 선수

*가격
Escudo Rojo Red : 27,000원
Mouton Cadet Red : 23,000원

Posted by 망고

01 19, 2007 23:54 01 19, 20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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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석 2007年 01月 21日 11時 31分 # M/D Reply Permalink

    오..칠레산이 더 비싸게 팔리네요?ㅎ 담에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1. mango 2007年 01月 21日 11時 43分 # M/D Permalink

      이건 그렇더라구. 회사는 다닐만하고?

  2. 재순 2007年 01月 22日 12時 42分 # M/D Reply Permalink

    난 무똥에 한표. ^^ 독한술은 싫어요~~ ㅋㅋ
    암튼 잘먹었어~

  3. 달이 2007年 01月 22日 20時 42分 # M/D Reply Permalink

    니가 비우는 와인잔이 늘어날수록 니가 찾는 와인의 맛도 변하고 와인의 가격도 껑충껑충 올라갈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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