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들어 퇴근시간 추이
월 : 10시
화 : 11시
수 : 급기야 12시
목 : 11시40분
뭐 야근... 괜찮다. 공부할 것도 많고, 일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다.
뿌듯한 야근 후엔 미래에의 희망이 샘솟는다.
하지만,
일을 주고 뻔히 다른 급한 일때문에 손도 못댄걸 알면 (아는가?)
그리고 그 다른 일 때문에 이틀간 야근한 것을 알면 (정말 알긴 아는가?)
"내일까지에요"
라는 말은 너무 한다싶다.


이럴때 마누라 생각이 난다.
이럴때 남국의 푸른 하늘이 생각난다.
집에 가야겠다.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