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기 싫어질때


금주들어 퇴근시간 추이
월 : 10시
화 : 11시
수 : 급기야 12시
목 : 11시40분
뭐 야근... 괜찮다. 공부할 것도 많고, 일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다.
뿌듯한 야근 후엔 미래에의 희망이 샘솟는다.

하지만,
일을 주고 뻔히 다른 급한 일때문에 손도 못댄걸 알면 (아는가?)
그리고 그 다른 일 때문에 이틀간 야근한 것을 알면 (정말 알긴 아는가?)
"내일까지에요"
라는 말은 너무 한다싶다.ㄱ-뷁

이럴때 마누라 생각이 난다.
이럴때 남국의 푸른 하늘이 생각난다.

집에 가야겠다.

Posted by 망고

2006/07/27 23:27 2006/07/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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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l 2006/07/28 11:00 # M/D Reply Permalink

    '회사가기 싫어 쏭'은 정말 회사원의 삶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듯...
    ...

  2. zong 2006/08/02 02:18 # M/D Reply Permalink

    나는 행복한가 아닌가 행복한가 아닌가 행복한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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