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max78 from flikr
나는 나의 뇌가 근육질이었으면 좋겠다.
잡지에 있는 보디빌더처럼
이두박근이니 삼두박근이니 이름불리는 것들이
나의 뇌피질에 깊게 패여있으면 좋겠다.
그 골과 골 사이 깊숙히
세계의 아름다움과
그럼에도 불구한 추함과
너와 내가 고민하고 나누었던 대화들이
가득 자리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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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Foolish, Stay Hungry.
-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