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1권째가 된 블리치.
독특하고 개성있는 세계관에 캐릭터를 참 잘 살린 만화.
일본 만화들이 거의 그렇지만 등장인물을 참 아껴서 쓴다는 생각이 든다.
조연으로 등장했다가도 어느새 성장하여 주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가하면
악역들조차 감정이입을 할 여지를 남겨준다.

근데 인물들이 자꾸만 늘어나서 어쩌지?

블리치 21  쿠보 타이토 / 서울문화사(만화)
유령의 볼 수 있는 특수한 체질을 지닌 남자 쿠라시키 이치고. 어느날 그의 앞에 스스로를 사신이라 칭하는 소녀가 나타난다. 그리고 호로라는 악령이 나타나 이치고와 가족을 위협하는데…. 가족을 구하기 위해 ...

Posted by 망고

2006/07/06 14:40 2006/07/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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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니 2006/07/09 09:44 # M/D Reply Permalink

    캐릭터야말로 만화의 정수가 아닐까 싶다. 스토리, 그림 기법, 그림 구도, 편집 등 모든 만화의 요소를 통해 만들어지는 게 캐릭터니까.
    처음에 설정한 캐릭터 가지고 쭉~ 이어가는 만화는 재미 없어~
    열혈강호가 대표적인 것 같아. 20 여 권에서 읽기를 멈췄지... 무공이 늘고 장소와 상대가 바뀌어도 똑같은 구도라니... 재미 없어 재미 없어...
    참.. 몬스터 특별판 3권 장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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