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풍경

도서관. 3층. 서쪽창문.
해질때면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하숙집으로 향하던 오르막길.
풍경이 사라졌다.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기억속에 남아있는 풍경이 이제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아쉬운 것 또한 어쩔 수 없다.

Posted by 망고

2006/07/05 13:09 2006/07/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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