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좋은 커피샵의 요건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내가 가본 그리고 앞으로 가보게될 커피샵을 이 글을 기준으로 평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슐랭 가이드처럼 :)
좋은 커피샵에는 그 카페만의 분위기가 있다. 프랜차이즈에서는 거의 느낄 수 없는 주인장의 포스랄까... (비미남경이라든가, 그사람 카페(문을 닫았다고 한다...)라든가.. 나중에 꼭 이 카페들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리라!)
나는 그 분위기를 문화라고 생각한다. 프랑스 혁명의 모태가 되고, 많은 근대사상과 예술작품과 인간관계의 산실이 되었던 카페 문화가 프랜차이즈 수입의 형태가 아닌 커피와 사람에 대한 애정이라는 형태로 뿌리내렸으면 좋겠다.
Posted by 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