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방한 고양이 바람이

그는 많이 맞는다.
휴지통을 뒤지다 맞고, 휴지를 찢어발겨놓고 맞고,
책상위에 올라갔다가 맞고, 밥상위에 올라갔다가 맞고,
사람을 물어서 맞고, 주인의 오해로 맞기도 한다.
그래도 앵길땐 확실히 앵겨주시는걸보아
그는 뒤끝이 없는 호방한 성격의 고양이임에 틀림없다.

Posted by 망고

2006/05/10 21:22 2006/05/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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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연 2006/05/10 23:11 # M/D Reply Permalink

    흐흐흐..
    바람이를 바르게 키운 보람을 6개월쯤이 지난 요즘 느끼오..
    이젠 눈빛으로 통하는 사이랄까? 우겔겔겔..ㅋㅋ

  2. 재순 2006/05/11 13:09 # M/D Reply Permalink

    불쌍한 락이는.. 갑자기 요새 왜 맞는지도 모르고 맞는다.
    육묘 모델은 바로 맞고사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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