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정치의 계절

2012년 새해가 밝았고, 설날도 지나갔다. 남은 것은 다가오는 총선 (4월11일)과 대선(12월19일) 그리고 미국 대선(11월6일). 순서대로하면 총선, 미국대선, 대선 순이 되겠다. 미국 대선이 한국의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는지는 알 수 없지만, 노무현 대통령 비슷하게 되버린 오바마의 재선이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가 관전의 포인트. 하지만, 공화당의 반격이 만만찮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오는 선거들의 키워드는 도덕성이 아닐까 한다. 가만 생각해보면 도덕성이 문제되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지만, 난 재가 묻었지만 쟤는 똥이 묻었다는 식의 도덕성 논란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움직이는 철학이 무엇일까 하는 도덕성말이다. 자신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선택을 했던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어쨌거나 연휴를 맞아, 안철수씨가 출연했던 무르팍 도사와, 문재인씨가 출연한 힐링캠프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지도층 사람들이 많이 부끄러워해야겠구나 싶었다.

Posted by 망고

2012/01/24 20:49 2012/01/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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