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출근

그간 진행되던 채용절차가 마무리되고, 내일부터 출근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에 펼쳐질 사회생활에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컸던 신입사원시절이 생각나네요. 경력사원인 지금, 두려움은 더 커졌습니다;;;;; 결국 사회생활은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절대적이니까요. 그리고 그 관계는 제가 선택할 수 없는 일이니만큼 운명이란 이런때 쓰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지금 운명앞에 떨고 있습니다. 절 잡아먹진 말아주세요.

학생+백수일때랑 시간쓰는 것부터 달라질 것 같네요. 시간이 좀 걸릴테니 스스로 관대해져야겠어요. 괜찮다 다 괜찮다, 어리버리. 실수하지 않으려 애쓰지 말아야겠다는 좀 어이없는 다짐을 해봅니다. 남들이 안해주면 저 혼자 잘합니다. '처음엔 다 그런거지' 이러면서... 좋은 사람들만 주변에 모아놓을순 없는건가요.

Posted by 망고

2012/01/05 21:58 2012/01/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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