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요하던 것

예전엔 중요하다가 믿었던 것들 중에
살면서 점점 바뀌어가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자존심이나 Self Discipline 같은 것.
어렸을땐 단단하고 부러지기 쉬운 나무가지 같았는데
점점 흐물거리는 미역줄기처럼 되어가는 느낌이다.
나이먹으면서 미역국이 좋아지는 이유도 그 때문일까.

Posted by 망고

2010/02/01 08:11 2010/02/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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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minee 2010/02/01 09:46 # M/D Reply Permalink

    미역국이 좋아지는 거 하고는 상관 없는 거 같은데... 크크

    1. 망고 2010/02/05 07:34 # M/D Permalink

      의외로 상관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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