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토)

어제.
'뚝'하고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마음 속에서 났다.
그것은 긴 세월을 지난
깊은 마음의 뿌리쪽에서인 것 같았는데
그 작은 충격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지금으로선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 사회에서 살아간다는건
참 슬픈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Posted by 망고

2009/05/24 14:01 2009/05/24 14:01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www.shimminkyu.com/tc/rss/response/1023

Trackback URL : http://www.shimminkyu.com/tc/trackback/1023

Comments List

  1. terminee 2009/05/24 23:56 # M/D Reply Permalink

    정말 멀쩡한 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든 나라.
    어제 이후로 신문 기사 하나 읽어 내려가기가 왜 이리 힘든지.

  2. 빛이드는창 2009/05/25 10:09 # M/D Reply Permalink

    슬픔이 떠나질 않네요...ㅠ

  3. .淳.<..> 2009/05/26 09:58 # M/D Reply Permalink

    그분에 대한 지지기반이 이렇게 두터웠었나.
    새삶 놀랍기만 한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정리가 되질 않는데.
    정리가 되기 전에 잊혀지지 않을까 싶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 1061 : Next »

Lilypie Fourth Birthday tickers

Stay Foolish, Stay Hungry.

- 망고

Site Stats

Total hits:
440156
Today:
158
Yesterday:
155